스트렉서스는 자주포로 변신하는 디셉티콘으로 완구를 고려하지 않은 코믹스의 오리지널 캐릭터이지만
마블G1에서 스트렉서스가 등장하는 이슈들은 꼬마였던 미국 아재들에게 많은 영감을 줬고 제네 라인업으로 신조형이 나오기도 함.
이번에 다룰 이유는 그 스트렉서스가 등장했던 이슈들.
옵티머스와 메가트론이 아크에 사이좋게 탑승해서 지구로 꼬라박해서 실종된 후에도 사이버트론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잇엇슴.
폴리헥스에서 디셉티콘은 민간인 거주지역을 습격한 뒤 주민들을 납치해서 어딘가로 데려가는데...
한편 오토봇의 정보요원 스크라운지는 디셉티콘이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과학자 스팬서를 찾기위해
디셉 기지를 염탐하다가 디셉티콘이 중요한 통신을 들었다는 정보를 알아냄. 그대로 빤쓰런하면 되겠지만 들켜버리고 끌려간곳은...
폴리헥스에 있는 디셉티콘 기지인 다크마운트. 이곳의 용광로에서는 포로나 납치한 주민들을 녹여서
디셉티콘을 위한 철을 생산하고 있었음.
이런 곳을 다스리는 자는 바로 폴리헥스의 집정관인 스트렉서스로 메가트론이 실종된 사이
이 지역의 디셉티콘 리더를 하고 있는 놈임.
개또라이 미1친놈이라서 납치된 주민을 박살낸 후 용광로로 쳐넣는 스트렉서스.
당연히 스크라운지도 팔뽑히고 용광로행.
한편 오토봇은 스크라운지가 사라진 것을 알게되지만 사령관인 퍼셉터는 죽었을게 뻔하다며 수색을 하지 말자고 함.
하지만 블래스터는 명령을 어기고 지혼자 찾으려 갔다가...
바로 잡힘 병신ㅋ
당연히 용광로로 직행하지만 블래스터는 스크라운지를 찾아내고 오토봇 동료들도 퍼셉터의 명령을 어기고
블래스터를 구하려 왔음.
스크라운지는 자기를 구해봤자 이미 많은 손상을 입어서 가망이 없다면서 자신이 녹음한 데이터를 블래스터에게 건내고 그대로 용광로에 빠짐.
그리고 스크라운지가 넘긴 디셉티콘 통신의 내용을 해석해서 나온 내용은 사운드웨이브가 스트렉서스에게 보낸 메시지엿슴
아크를 타고 실종되었던 옵티머스 프라임의 오토봇과 메가트론의 디셉티콘은 현재 지구에서 전쟁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뜬금없이 지구에서 나타난 사이버트로니안 다리.
왠 로봇이 소환되자마자 폭4함.
스트렉서스는 통신을 듣고 납치한 과학자 스페너를 시켜서 지구로 향하는 스페이스 브릿지를 만들고 있던것.
하지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실험자들이 다리를 건너면 다 터져버림.
슈라프넬은 연료선이 불안정해서 그런거같다고 보고하고 브릿지는 연료선 수리를 위해 폐쇄댐.
블래스터는 이 모든 내용을 염탐해서 그대로 돌아가서 보고함.
윾기체 포로와 말싸움이나 하고 숔웨가 또 하극상을 일으키는 자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지구쪽 디셉티콘에게 갑작스럽게 통신이 옴.
사이버트론의 스트렉서스가 지구쪽의 통신을 듣고 스페이스 브릿지를 건설해서 지원군을 보낼 예정이라는 것.
사이버트론에서 오토봇들은 땅굴을 파서 연료선에 폭탄을 설치해 다크마운트를 폭파할 계획을 세우고 블래스터는 지상에서 대기중.
다크마운트는 와장창 무너지고 개빡친 스트렉서스는 디셉티콘을 이끌고 오토봇을 쫓기 시작함.
스트렉서스가 다크마운트쪽으로 가자 블래스터는 다리를 폭파시키려고 하지만 갑자기 다리가 말을 거는 상황.
사실 스페이스 브릿지 자체가 디셉티콘에 의해 강제로 개조된 스페너였던 것.
스페너는 제발 자기를 파괴해달라고 하지만 블래스터는 주저함. 이럴거면 정체를 밝히지 말지...
스트렉서스는 너무 멀리 왔다는 것을 깨닫고 다리로 돌아가기 시작.
스트렉서스는 슈라프넬을 시켜서 다리를 작동시키고 지구로 이어지는 문이 열림.
이걸 막지 못하면 사이버트론의 디셉티콘 군대가 지구로 쏟아지는 DOTM스런 상황이 벌어지게 되부리는
블래스터는 지나가던 디셉티콘을 격추시켜서 다리를 손상시키고 양쪽 세력은 공간 사이의 통로인 내우주에 갇히게 됨.
이 내우주는 극도로 불안정해서 닿으면 폭4하며 양 세력을 서로를 내우주쪽으로 몰아넣기 시작함.
스트렉서스는 자신의 계획을 망친 블래스터를 끝장내려고 하지만
블래스터에 의해 내우주로 떨어져서 폭4함
그리고 스페이스 브릿지가 불안정해서 사라지려고 하자 오토봇들은 브릿지에서 뛰어내리고 그들이 도착한 행성은 바로 지구.
이렇게 US판의 스트렉서스의 행보는 끝이 나지만 UK판에서는 예토전생한 후 행보를 이어가기도 함.
나중에 IDW 2005에서 스트렉서스는 노바 프라임 휘하의 요원으로 나오지만 비중은 까메오 수준.
몇몇 애들 생긴게 참 난해하네여 ㄷㄷ
한 번 건너지 않겠는 데스우?
지구 오기 전이라 블래스터가 컴퓨터로 변신하는 건가? 다크마운트는 인물 이름이 아니라 스트랙서스의 본거지인데 왜 제품이 '다크마운트'로 출시된 게 있는 걸까? 아이언웍스와 아이언트레드 비슷한 관계인가? 퍼셉터는 호구구만.
블래스터야 뭐 이제야 지구의 존재를 안거고 스트렉서스는 이름이 판권 문제 있었을걸
스페너 비주얼이 ㅗㅜㅑ
스트랙서스가 들고다니는 곡괭이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되버렸는지 완구에서도 나오더라ㅋㅋ
사이키델릭한 그림체에 코스믹호러스런 내용...언제봐도 적응하기힘들다 - dc App
진짜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한 보이저 정도로 신조형 안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