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믹스마스터의 믹서에 대문짝만하게 마크가 박혀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사실


그렇게 대문짝만하지는 않은데 클로즈업된 장면이 뇌리에 박혀 생긴 착각이였고


무슨 모드라고 부르기도 사실 민망한 이 형태를 일종의 배틀 모드로 받아들이게 된 것도


구 완구의 영향이였다. 완구가 이렇게 나오지 않았으면 '그저 왜 저렇게 포를 저렇게 불편한 자세로 쏘지?' 하고 말았을 것.


덤으로 라쳇은 그리 떡대있는 체형은 아닌데


이 조형이 워낙 우려먹혀서 떡대 케릭터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도 일부 있었지.


이 외에도 여러가지 예가 있을탠데... 아무튼 뭐든 처음부터 정확하게 나오기는 힘든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