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의 비클인 페이브 로 CH- 53 헬리콥터는 프로펠러가 메인 로터(6날)와 꼬리에 달린 로터(4날)이잖아.
블랙아웃의 로봇모드에서 메인 로터는 곤충의 날개 마냥 접혀서 등으로 가는데
인터넷에 널리 퍼진 이 CG 이미지에선 메인 로터(6날)을 근접 무기로 활용하고 있지. 그래서 난 블랙아웃과 블랙아웃 재탕인 그라인더의 프로펠러 블레이드가 등에 있는 메인 로터를 때서 쓰는 건 줄 알았는데
영화를 보니 메인 로터는 등에 계속 붙어있고 어디선가 프로펠러 블레이드를 슥 꺼내서 사용함.. 그래서 이 블레이드가 꼬리 로터인가 했는데 날 개수가 4개 보다 더 많음. 저 프로펠러 블레이드는 꼬리 로터가 맞는데 CG작업하는 사람이 날 수를 늘린건지, 아니면 저 프로펠러 블레이드는 비클 모드의 어떤 로터와도 무관한 별개의 무기인지 궁금하네.
그닝께 저것이 메인로터도 아니고 테일로터도 아니고 뭣이냔 말여.
걍 본딴 무기라 생각하자
CG 연속성 오류일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따지자면 꼬리 날개가 변형한 형태가 아닐까
근데 스튜디오 시리즈 패키지 일러스트를 보면 또 메인로터를 떼어서 손에 달고 있음:
https://gall.dcinside.com/transformers/144633
아니, 날 길이도 줄었다 늘어났다하네ㅋㅋ
좀 다르지만 본크러셔가 비클모드로 도로에서 난리칠 때 보면 움직이는 기계팔이 따로 있고 접혀있는 기계팔이 또 따로 있음. 그 외에 메가트론 머리 뚜껑 문제도 그렇고... 1편부터 개판이였던 것이야.
어쩌면 비워에서 치토가 쓰는 총이 치타 내장 모양인 것 마냥, 트포들의 고유 무기들도 스캔한 비클 모드의 외양을 흉내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
트포더게임에서도 메인로터 떼다가 근접공격하긴 하는데.. 걍 설정변경이랑 CG팀이랑 협업이 잘 안됬다고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