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셉티콘은 신생 혁명가 세력인 것 같다
메가트론은 사이버트론에 새로운 힘이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지
" Cybertron need strength. My strength."
" You face extinction in the hands of Decepticon."
제대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메가트론의 대사를 토대로 봤을 때 부패하고 혼란스러워진 사이버트론에서 디셉티콘을 제외한 이들을 숙청하고 권력을 잡으려는 목적인 것 같아
외계 종족과의 전쟁으로 정부가 쇠약해진 걸지도 모르겠네
메가트론과 함께하는 간부진에는 제트파이어, 스타스크림/스카이워프, 바리케이드, 쇼크웨이브와 사운드웨이브가 있네
원작도 그랬지만 일반 사병들 대다수가 시커즈 디자인인 걸로 봐서 메가트론의 사상이 젊은 사이버트론 군인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는 것 같아
간부진중에 세 명이나 제트팀 일원이니까
바리케이드가 간부인 걸로 봐서는 경찰과 손을 잡은 것 같고, 그렇다면 공권력도 디셉티콘의 편이라는 거겠지
오토봇은 반란군, 레지스탕스 위치 정도겠네
" We must not allow Megatron to find the Allspark. With it, he will destroy everything."
이라는 옵티머스의 대사를 통해 G1에는 없던 올스파크의 존재가 확인되었어
쿠인테슨이 ER에서 공개되었으니 아마 실사영화에서 묘사되던 모든 사이버트론의 창조주 포지션은 아닐 테고, 사이버트론의 핵이나 기타 등등 다른 의미로 중요한 유물이 되겠네
어마어마한 위력을 지닌 물건이라는 건 확실해
디셉티콘의 공습으로 전쟁이 시작되겠네
묘사상 시커즈의 테트라 제트들이 도시 위로 날아가고 마치 더 무비의 오토봇 시티에서처럼 대공포들이 탄막을 펼치고 있어
혹은 오토봇들이 숨어 있는 마을을 폭격한다거나
" You fight to win. and that's gonna get us all killed."
" This is not the life I've imagined for us."
" Optimus. At this moment, we must focus on surviving as a race. Not winning a war."
범블비, 엘리타 원, 울트라 매그너스의 대사야
분위기상 초반의 옵티머스는 메가트론과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을 것 같네
젊은 프라임이고 중압감이 어마어마할 테니 초반에 큰 실수를 하는 모양이야
보다 못한 울트라 매그너스가 직접 나서서 메가트론을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사망할 것 같다
그 전 매그너스는 프라임에게 위에 있던 대사를 치며 일갈하고 옵티머스는 그제야 정신을 차리게 되겠지
휠잭과 범블비는 비밀공작을 벌이다가 시커즈들에게 붙잡혀
전투요원 범블비 하나 끼고 휠잭과 갔다는 건 아무래도 휠잭이 필요한 임무인데 인력이 부족했단 말이겠지
그리고 정신을 차린 프라임이 구하러 도착해
아니면 그 전에 누구 하나 패느라 늦었거나
맞는 애는 스카이트레드네
전에 갤에서 코믹스를 봤는데 사관학교에 스파이로 숨어있는 설정이었나 했어- 그러니 스파이라는 게 발각된 후인 것 같기도 해
머장이 도착한 뒤 범블비와 휠잭의 임무가 얼추 드러나
스페이스 브릿지로 보이는 구조물이 뒤에 있어
범블비가 앞서 옵티머스에게 일갈하던 걸 고려하면 범블비와 휠잭이 정신 못 차린 옵티머스 대신 무단으로 탈출 계획을 세워 이를 실행하려 한 걸로 보이네
" Cybertron Needs Freedom."
이 대사의 의미도 해석에 따라 다른 것 같아
'행성' 사이버트론에 자유가 필요한 건지
행성의 '사람들'에게 자유가 필요한 건지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도 아스가르드를 버리면서 탈출하는 토르에게 헤임달이 말해주잖아
아스가르드는 행성이 아니라 백성들이라고
<드래곤 길들이기 3>도 같은 맥락에서 버크 섬을 포기하고 길을 떠나지
버크는 이 섬이 아니라 여러분들이에요! 비슷하게 말하던 히컵의 대사가 생각나네
스페이스 브릿지로 탈출하는 게 클라이맥스라면 아마도 옵티머스가 미래 없는 승리보다 종족, 소중한 동지들의 생존을 우선시하게 되면서 뒤늦게 정신을 차리는 전개일 거 같아
전쟁에서 이겨서 시체뿐인 땅에 깃발을 꽂는 게 아니라 메가트론의 폭정에서 무고한 백성들을 구하는 것- 그게 참된 리더의 모습이 아닐까
옵티머스는 이를 막으러 추격해온 메가트론과 혈투를 벌이며 시간을 끌겠지
여기는 장면이 조금 달라서 생각해 봤는데
하운드/크로미아/사이드스와이프/코그가
바리케이드/임팩터 등을 상대로 전투하는 모습이지
코그는 저 상처를 수복하긴 힘들 거 같으니 전사하고, 전력이 부족한 오토봇은 할 수 없이 코그의 무장을 떼어내서 싸우는 전개가 될 것 같아
웨포나이저가 오토봇 측에만 있는 건 처절한 오토봇 측 스토리를 뒷받침해 주는 증거가 아닐까?
저들이 싸우는 이유는 글쎄, 잘 모르겠지만
오토봇 주요 멤버들 구성인 걸로 봐서는
범블비와 휠잭이 안전하게 임무를 마칠 수 있게
다른 곳에서 양동작전을 거는 게 아닐까 싶어
제트파이어가 시커즈들을 공격한다
뒤에는 범블비와 휠잭이 보이지?
오토봇들의 스파이로 활동했거나
메가트론의 사상을 지지해 왔지만 전쟁의 참상에 회의감을 느끼고 오토봇들을 돕는 전개가 될지도 몰라
제트파이어는 늘 그런 역할이었으니까
초반부 디셉티콘 간부진인 이유가 있겠지?
내 생각엔 울트라 매그너스의 메가트론 암살 실패 당시에 제트파이어가 있었고, 매그너스의 의지와 그의 죽음이 큰 계기가 되어 결국 오토봇을 돕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아
내가 할 수 있는 분석은 여기까지
이제 고작 1차 티저니 많은 걸 알 순 없지만
칙칙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다룰 것 같아 기쁘다
이 분석이 갤러들 마음에 들었음 좋겠고
난 휠잭이랑 스냅드래곤 예약박으러 간다 ㅋㅋ
- dc official App
저놈의 동네는 왤케 캄캄한 거지?
에너존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가정 하에 태양이 죽어버린 건 아닐까? - dc App
코믹스랑 전혀 다른 연속성이라 들었는데 시즈로 안나온 범블비와 엘리타원 디자인은 코믹스 디자인에 외계인 침공을 예견한듯한 시놉시스를 가진 이슈도 나올 예정이라서...과연 어떻게 된걸까
그럼 사이버트론이 왜 저모양으로 무너졌고 메가트론이 등판하게 되었는지 어느정도 설명이 되겠네. 극중에서도 설명해주겠지? - dc App
사이버트론 주민들은 사이버트로니언임
아스가르드 사람들도 아스가디언이라고 하지. 저기서 말하고자 하는 건 사이버트론 땅덩어리가 아니라 거기 사는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마음가짐이었어. 그래서 다른 영화 예시를 든 거야. 토르 3편에서는 헤임달이 국민들을 '아스가르드' 라고 부르지 - dc App
난 저게 당연히 사이버트론인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굳이 아스가르드를 예로 들지 않더라도 그 지역민들을 칭할 때 그냥 그 지역의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 많잖아. 지진 났을 때 힘내세요 포항 거리는 것처럼. 애초에 행성에 자유가 필요하다는 건 비문이고 - dc App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는 사이버트론의 핵이 창조주 프라이머스였기도 했으니 혹여나 행성이 이제 좀 쉬어야 한다는 말일수도 있고 해서 고민해 봤어 - dc App
으따 기대된다ㅋㅋ
난 벌써부터 잠못자게 생겼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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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젯파 안산거 쪼금씩 후회되고 있어 - dc App
폭정같은 디셉티콘과 오토봇의 처절함을 잘 표현해줄것 같아서 기대중
메가트론이 하는 말도 어느 정도는 옳아서 선악대립보다는 신념의 대립이었으면 좋겠어 - dc App
대부분 완구기반이라는 점이 재밋누
웨포나이저는 디셉티콘에도 있음 브런트 라든가 이번에 나오는 페스트랙 이라든가
아 맞네 브런트 까먹고 있었다ㅋㅋㅋㅋㅋ 념글이라 수정도 못하고 머쓱하구만 - dc App
그래서 언제 넷플릭스 올라온다는 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