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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나에서 한 한달 반만에 있다가 엊그제 팔렸는데


그새 보고싶네


이거 팔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은게


네고 안되니까 네고 답장 안해줄꺼라고 분명히 써놔도


다짜고짜 사줄테니 네고하라 식이었는데


그것도 웃긴 게



1) 아이가 좋아하니 네고해주세요



아이가 라이오콘보이를 아는가??



2) 구매희망한다고 해놓구서 잠수타더니 3일만에 문자와서 시간지났으니 네고해달라



3) 윗놈과 동일인물이지 싶은데 다짜고짜 만원부터 깎고 희망합니다



4) 레오니다스보다 오래된 제품이니까 네고해달라





찾는 사람들은 많았는데 어째 하나같이 양심출타한 분들 때문에 빡침


아무튼 하도 안 팔리길래 그냥 값 내릴까 싶다가도


그동안 당한게 오기가 생겨서 그냥 소장할 각으로 묵혀두고 있었는데


엊그제 팔려서 드디어 후-련.


팔기전에 마지막으로 한컷 찍었는데 또 보고 싶네


어째 팔리게되면 그 끝에 와서 팔기 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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