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인가 모교 앞 문구점 가서 트포 관련있는 장난감
고대유물 탐방하듯 사려고 돈 들고 갔는디
문구점만 6개 있던 내 초딩시절이랑 너무 다른거임
문구점이 단 1개도 없더라 분식점도 거의 다 사라지고
아니 학교에서 막 서예도 가르치고 동판 긁는것도 가르치고
미술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학습을 하려면 문구점이 꼭 필요한것인디
어찌 단 한개도 없냐?
어릴때 내가 사고 싶어도 못 사던 장난감
나이먹고 사려고 돈 들고 갔는데
판매점이 싹 다 없어졌네
참 씁쓸하드라
어릴때 봤던 비스트워즈 장난감이며 콘보이 장난감이며 진짜 여러가지 였는데
다 어디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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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들이 쓸어갔소... - dc App
하긴 어른들 생각도 비슷하니 자기 추억 장난감 사갔을지도 모르겠다 - dc App
ㅠㅠ
다이소같은거 많아져서 - dc App
그래도 학교 바로 앞 알짜배기 자리인데도 하나도 없는게 희안하더라... 학교 뒷문이랑 딱 20발자국 거리임 - dc App
문방구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여..ㅠㅠ - dc App
씁쓸하구만... - dc App
문구점 자체가 사라지는 추세라더라
언제 날 잡아서 장난감 여행 가보고 싶어지네 ㅋㅋ - dc App
문구점 가더라도 좀 이쁘고 유니크한거 사고플땐 페이펄이나 핫트렉스, 싸고 무난하려면 다이소 가니까..ㅜ
앞에 말한 두군데도 난 처음들어본다 ㅋㅋㅋ 그런데가 있구나 요새는;;; - dc App
앞에껀 보통 영풍문고같은 대형서점 안에 섞여있어서 많이 다녀봤어도 이름은 못들어봤을수도 있음
ㅋㅋㅋ 옼 그렇구만 하지만 난 서점도 잘 안다녀봄 ㅋㅋㅋㅋ - dc App
대형마트가 대중화된 2000년대 초반부터 폐점 문장구 많았고 았고 장사치들이 올드토이 ㅈ리미엄 붙여서 팔려고 봉고차 타고 전국 문방구 싹쓸이한게 학계의 정설, 올드 레고 같은건 2004-5년에 이미 씨가 마름
오오 그랬구나 햐 시발...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 비슷한가봐 설명 고마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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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지나가는거 몇번 보긴 했어 ㅋㅋㅋ 어릴때부터 부모들이 지들 편하고 안전하게 놀게 하고 커피마시려고 키즈카페 많이 데리고 다니더만 세상 참 많이 바뀌었음 - dc App
키즈카페 이런데 가는거 이해 되긴 해 병신들, 변태들, 성범죄자들 안 꼬일테니 꼬여도 cctv도 있으니 안심도 되고 좋아 보이긴 하더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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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는 먹을꺼 들고 문구점 안에 들어오면 주인 아지매가 뭐라고 해서 먹거리는 밖에서 먹었음 ㅋㅋㅋ - dc App
요즘은 미술도구 이런거 다 학교에서 나눠주지 않나?
그 많은 인원의 도구를 다 나눠준다고? 복지 오지네;; - dc App
스마트폰 발달때문에 애들이 장난감 많이 가지고 놀지도 않아서 완구도 90년대에 비하면 별거없고 학용품도 온라인이나 대형매장에서 많이들 구매하다보니... 학창시절 학교 옆에 문방구 4개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뿐...
하나쯤은 있어야 준비물 살터인데 내 모교는 한개도 없드라 - dc App
예전에는 막 꼬마전구 키트 이런거 준비물로 챙기라고 하면 문방구 3~4천원 주고 사서 학교에서 했었는데 요즘은 학교 비품?으로 해결한다고 들었어요!
세상 좋아졌네요;; 저때도 그렇게 많은걸 지원해주진 않았는데 흠... - dc App
옛날 문방구 탐구하는 중인데 많이 없어지긴 했드랴
뭐 좀 건졌누 - dc App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람들이 별로없는 문구점을 간다해도 원하는게 없을거다. 그만큼 장사치들이 다 쓸어간거라.. 나 본가 동네에 딱 허름한 문구점 있는데 옛날의 조악한 품질 중국 복제품말곤 없었음.
큰 기대를 하고 간건 아니었지 ㅋㅋ 그냥 어릴때 보던거랑 나이 먹고 보는거 그 차이를 느끼고 싶었는데 이건 뭐 ㅋㅋㅋ 추억이 터져버려서 아쉬웠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