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글(링크)을 보고 생각이 나 몇 자 끄적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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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판은 3편까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4편부터 영화나 설정이나 완구나 마음에 안 들기 때문. 그 와중에도 락다운 같은 캐릭터는 맘에 들었지만 난 승용차 종류는 리전급이나 레전드급으로 모으기 때문에 탈락. 5편 때 리전 드리프트, 크로스헤어즈 같은 애들이 나오기 시작해서 살짝 솔깃했으나... 다른 게 안 따라줘서 포기.


내 세계에서는 소설판 결말처럼 메가트론과 옵티머스가 함께 센티널을 무찌르고 이야기는 끝이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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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은 애니판 기반으로 짬뽕 및 창작: G1에 있어서는 애니메이션 기반에 마음에 안 드는 설정은 버리고, 타 작품에 나온 마음에 드는 설정을 추가하는 등 약간의 변조를 가함. 그 예로...


- 트랜스포머의 기원에 있어서는 프라이머스 설과 쿠인테슨 설을 함께 취함: 트랜스포머는 본디 쿠인테슨이 부리기 위해 만든 인공적인 로봇이였음. 쿠인테슨은 프라이머스가 깃들어 창조의 잠재력을 지닌 행성 사이버트론에서 트랜스포머를 만들기 시작함. 이후 트랜스포머의 봉기로 쿠인테슨이 축출된 후에는 프라이머스의 힘으로 새 트랜스포머들이 태어나기 시작함.


- 알트모드의 내부는 완벽하게 구현됨: 실제 장난감은 안에 로봇의 머리니 팔다리니 하는 것들이 들어차 있지만 그런 건 무시함.


- 브라이 싱크론은 무조건 없음: 아스트로트레인은 스타크래프트2에 등장하는 프로토스 수송선 '차원 분광기'처럼 안쪽 공간을 바깥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일종의 특수 능력이 있음. 그 능력을 이용해 큰 규모의 병력을 수송할 수 있지만 한계가 있어서 비클모드에서만 쓸 수가 있으며 어느정도 하중에 영향을 받음. 오메가 슈프림도 우주선 모드에 비슷한 능력이 있어서 자신의 나머지 부분(전차, 기지)을 싣고 이동할 수 있음.


- 타 세계관 캐릭터를 가끔 끌어옴: IDW 코믹스에 등장한 것에 착안, TFP 사이버버스 리전 넉아웃을 디셉티콘 의사로, 비콘들을 잡졸로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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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듣보의 설정은 창조함: 시즈 오메가 슈프림에 동봉된 마이크로마스터 카운트다운은 내가 아는 게 없지만 대단한 것도 없는 것 같아서 오메가 슈프림 기지의 내근직 인원으로 삼음. 전투원은 아니지만 자신만 지킬 정도의 미약한 전투력이 있음.


- 내게 없는 건 없는 것: 유니크론, 프라이머스 같은 신적인 존재를 제외하면, 내가 완구 못 구한 캐릭터는 내 세계에선 없는 것임. 그리고 내가 구하는 순간, 막 진영에 합류한 신입 군인이 될 수도 있고 원래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나타나지 않았던 게 될 수도 있음.



새벽에 씨부려 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