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는 처음 글 써봅니다, 프라모델이랑 종이모형 좋아하는데 종이모형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요즘은 작업을 잘 못하고 있네요..

3년전 작업한 작품인데 아직 튼튼하게 거실에 잘 서있어줘서 애착이 많이 가는 모형입니다. 페이퍼리플리카 옵대장은 트랜스포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몇번 보셨을 것 같은데 저는 a3사이즈 용지에 출력해서 크기가 좀 더 크구요.


키가 큰 만큼 외장면 자체도 넓어지고 일반 종이모형 제작하듯이 만들면 하중을 버티지 못할거라서 이 모형 제작하면서

여러 보강 노하우를 많이 터득한 것 같습니다. 

일반 a4 일반용지같은 종이는 아니고 200, 250g 평량 종이를 섞어 사용하였고 프레임은 종이 프레임 안쪽에 포맥스 프레임을 제작해 

종이도면을 덧대는 구조로 제작했습니다. 고관절쪽 힘 받는 부위는 에폭시 퍼티를 꽉꽉 채워서 단단하게 고정해버렸습니다.


도화지같은 종이는 아니고 메탈컬렉션의 아이스골드 를 사용했고, 안료잉크 잉크젯 인쇄입니다. 은은한 골드펄이 이쁩니다.

레이저 출력은 종이 위에 토너가 코팅되는 느낌이라 펄감이 다 죽는데다가 순간접착제에 토너가 녹으면서 접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잉크젯이 적합합니다.


네오디뮴 자석을 써서 자석으로 머리, 허리, 어깨가 분리되구요 눈에는 5파이 블루 led를 한쪽에 한개씩 넣어줬습니다.


사진























 건프라와의 크기비교샷, rg-mg-pg 순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