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별로 안사줬거든
부모님은 그래도 많이 사줬다고 하는데...
그래서 집에 있는게 친구들이 주고 돈 생길때 하나씩 사고 그랬던 것 같음
중학교 올라갈때쯤 다 버렸다가
고3때 스트레스때문인가 돌아다니다 본 mg 사이사리스 건프라를 만들고 싶어서
첨으로 학교 째고 나가서 사오고 자율학습시간에 몰래 만들고 그랬지
그러다가 대학가고 군대 가기전쯤 몇개 안만든 것들 다 버렸는데
대충 6년쯤 전에 직장잡고 기숙사에서 할게 없어서 이것 저것 만져보다가 (토미카 핫휠 해피밀... 난잡했지)
건프라 다시 잡게 되어서 쭉 만들다가
2018년 말 쯤에 트포쪽 알게되서
지금은 트포가 주력이지 초합금혼은 너무 비싸서 맘껏 못하고
그냥 한번 돌이켜보니, 어릴때 갖고 싶었던 걸 못가졌던게 기억에 남은 것도 있고 스트레스풀이용으로 모으게 된 것도 있네
지금은 공간도 모자라고, 예전만큼 구하고 싶은게 많은 것도 아니고 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차차 생각해야지
즐거운 취미생활들 해라 트붕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