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론의 외교관 데스자라스를 따라서 프로배트라는 박쥐 종족의 행성에 출장 온 클리프점퍼.
클리프점퍼는 데스자라스가 왜 자신을 데려왔는지 궁금해하고 프로배트들은 왠지 클리프점퍼를 동경가득찬 눈으로 봄.
클리프점퍼를 보자 열렬히 환호하는 프로배트들. 옛날에 범블비가 이들의 행성에서 영웅적인 일을 했으며
이들은 박쥐 종족이라 초음파를 통해 물체를 파악해서 색은 구분못하기에 클리프점퍼를 범블비로 아는 것.
대충 범블비는 이 행성에 에너존 정제 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도와줬으며 프로배트들은 시설을 신성한 것으로 보고 범블비를 숭배하고 있던 거엿슴.
데스자라스는 클리프점퍼에게 범블비인척 하면서 소란스런 군중들과 잘 놀아달라고 함. 하지만 클리프점퍼는 이 상황이 기쁘지가 않음.
왜냐하면 사이버트론에서 청소부였던 클리프점퍼는 툭하면 범블비로 오해받았기 때문.
혐블비,,,개같은 쉐리,,,근본은 리툴이 아니였는데,,,,
어쨌든 클리프점퍼는 임무를 위해 참기로 하고 이들의 집에 놀려가는 동안 지도자인 나탈루스는 데스자라스와 실무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 에너존 정제 시설로 들어감.
클리프점퍼는 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프로배트들이 '물질'이라는 것을 신성시하며 그 '물질'은 다름아닌 똥이라는 것을 깨달음.
범블비에 의해 임명되서 이들이 신성시하는 지도자 나탈루스는 이들의 똥을 수확한다는 것.
클리프점퍼는 경악하지만 프로배트들 말로는 똥이 신성한 것으로 정제된다며 찬양하는데 이들의 똥을 불에 넣자 보라빛 섬광이 발생함.
참고로 프로배트들이 시설에 자신들의 똥을 바치는 이유는 삶의 목적을 준다는거, 엥? 뭐 불피우는데 쓰는등 아예 실리를 안챙기는건 아닌거 같은데...
에너존 정제 시설에서 나탈루스는 경기가 안좋아 데스자라스에게 할당된 에너존 수확량을 채우지 못했다고 하지만
데스자라스는 나탈루스가 에너존을 더 숨겨두었다는 것을 알아냄.
나탈루스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비축해뒀다고 해명하지만
데스자라스는 평소에 열등하게 생각하는 유기체 따위가 자신을 속였다는 것에 분노하고 나탈루스를 폭행함.
클리프점퍼는 이들의 놀라운 비밀을 보고하려 왔지만 데스자라스가 나탈루스를 죽이는 것을 목격함.
도대체 왜이런거냐는 클리프점퍼에게 데스자라스는 광소를 날림.
클리프점퍼가 알아낸 비밀은 프로배트들의 배설물인 '물질'을 불태우면 품질높은 고정제 에너존이 된다는 거엿슴.
데스자라스는 이에 대해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며 자가기 이 임무에 지원한 이유는 행성의 에너존을 가능한대로
모두 착취해서 사이버트론에 보내는 것이라고 함. 또한 에너존 배급이 짜지면서 자기자신도 에너존에 목말라 있기도 했고.
데스자라스는 프로배트들이 에너존을 수확하는 방법을 알아냈으니 클리프점퍼에게 새로운 제안을 함.
원래 클리프점퍼는 군중들 관심을 돌려놓기 위해 데려온 것이지만 자기랑 같이 '물질'로 가득찬 거주지들을 불태우고
엄청난 에너존을 얻은뒤 마음껏 마신다음 평소 할당량의 두배의 에너존을 챙겨 사이버트론으로 돌아가자는 것. 클리프점퍼는 거절하지만...
데스자라스는 클리프점퍼를 때려눕히고 선택의 기회를 주겠다고 함.
과연 이번에 클리프점퍼는 반갈죽을 피할 수 있을까?
클리프점퍼 안습... - dc App
아니, 박쥐들이야 그렇다 쳐도 사이버트론에는 색맹들만 사나 ㅋㅋㅋ
윈블은 빨갛게 염색한거 안어울린다고 까네 ㅋㅋ - dc App
사람이 패션에 변화를 주거나 머리를 염색하듯 몸 색깔이 바뀌는 게 이상하지 않은 세상인 건가... 그런 것 치곤 색 아니면 구분이 안되는 인물들이 너무 많은데.
초음파, 구아노 등 동물의 생태적 특성을 재미있게 활용해 설정을 짰네.
청소부였냐.. ㅠㅠ - dc App
아 클리프점퍼야 ㅠ - dc App
영고클ㅠ
클점 추ㅠㅠ
혐블비쉨 ㅠㅠ
데스 이색히 잘생겨가지고 양아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