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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 꼬마시절이라면


한번쯤 보았을거라, 예상을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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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중 방영예정' 이란 글씨가


인상적이다.


하기야, 당시 TV에서 광고를 하고,


이 후 학교나 학원에서 이거 가지고 오는 아이들 보고


신기하여 부러웠던 아이들도 꾀 많았을거라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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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뒷면에는 제품의 설명과 스티커 붙이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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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월에 제조가 되었으며, 가격은


무려 9,000원이다.


지금이야, 그리 비싼가격은 아닌 거 같겠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다보니, 부잣집 도련님들 정도가


되어야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거 같았다.


하기야, 그 당시 평소 용돈이 500원 정도 받는 집안들이 흔했는데,


9,000원 받는 아이들이 몇명이나 있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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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이게 어딜봐서 필통이냐??" 라고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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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뚜껑이 열리며, 그 속에 연필을 넣을 수가 있으니, 분명히


필통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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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뚜껑 아래에는


시간표와 친구들 주소록을 적을 수 있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당시로 봤을 때 획기적인 아이디어 일수도 있다.


뭐, 물론 훗날 먼 미래의 아이들은 최첨단 휴대전화로 친구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으며, 심지어 서로 만나지 않아도, 휴대전화 통화가 아닌 휴대전화 채팅으로 이야기 할줄은 아무도 상상을 못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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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일러 트럭형태.


변형이라고 해봐야, 연필을 다 빼내고 그냥 반튼 90°로 접어버리면


그만이다.


지금에 와서보면, 뭔가 납작해 보이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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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삽과 도끼 무늬가 있다.


그저 특이한 학용품인데도, 이 정도까지의 섬세한 표현은 확실히 칭찬감으로 해줘야 할거같다.


게다가, 역시 필통의 납작한 모습이라도 바퀴가 뻐근함없이 잘 굴러가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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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태우기놀이를 할 수가 있다는 점이있다.


참고로 타고있는 해당제품은 'AOYI 크기증강 개수판'이니,


크기에 대한 오해는 하지 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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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던 로봇모드로 변신!!... 이라고 해봤자, 필통을 세우고 팔을


꺼내, 머리를 돌려 올리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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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색깔이 이상해도, 몸통은 분명히


네모에 네모난 창문표현이 있으니까, 명백히


옵티머스 프라임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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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은 팔꿈치가 전부이며, 기믹이 있다면


팔에있는 버튼을 누르면 주먹이 발사가 된다.


물론, 무게 때문에 멀리 날아가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참고로 주먹의 제질은 지우개로 되어있다.


여분의 지우개주먹이 없다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이것을 사용한 아이들이


몇명이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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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뒤로 돌리면 온도계가 날씨의 기온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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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를 하자면, 당시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에 그저 '남자아이들은 로보트를 좋아한다.' 인식 때문인지, 필통과 변신로봇조합은


상당히 획기적일거라 예상이 된다.


광고를 보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떼를 써서라도 가지고 싶어 했을거고, 학교나 학원에서 자랑을 하고 싶었을거다.


그중에 수업시간 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로보트로 변신시켜 가지고 놀다, 선생님께 빼았긴 사례도 종종 있었고 말이다...


그리고 훗날 미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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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기믹이 없는 대신, 더욱 섬세하고 모든관절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더욱 멋진 트럭변신로봇을 가지고 놀줄은


아무도 상상을 못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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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으로 변신지우개 제품도 존재를 하였다.


당시 어릴때 이것도 가지고 논 기억이 있는데, 흰색은 플라스틱, 분홍색은 지우개(확률로 초록색버전도 있었음.)이다.


당시 가격은 한마리당 1,000원으로 기억하고 있다.


PS: https://blog.naver.com/dokken0109/120212380991


당시 의문의 광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