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원래 어느 '일본인의 취미 그림작품' 이였는데
그 그림을 그린이의 허락없이 도용을 하여, 장난감으로 만들어 낸 것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저작권 때문인지, 이름도 'Gorilla'로 표기되어 있다.
상자의 뒷면.
웅장한 고릴라로봇으로 사진이 되어있다.
본체.
뭔가, 알록달록 하면서
긴다리 때문인지, 비율이 멋져 보인다.
뒷면.
나사구멍이 보이긴 하여도, 이정도면
충분히 적은 양이다.
얼굴.
원작의 이미지 반영대로 두툼한 입이 달려있다.
눈의 도색은 되어있지 않으나, 대신 발광기믹이 있다.
그래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가서 수은전지를 구매해, 장착을 하여
작동시켜 보았지만...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이게
켜진건지 안켜진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너무 희미하다.
너무 희미해서 불을꺼야, 저렇게
보일 정도이다.
이럴꺼면 차라리 발광기믹은 넣지말고, 눈도색으로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나온다.
아니면 어깨양쪽에 있는 대포를 진동기믹으로 넣어 줬다면...
교체를 할수있는 마스크형태의
얼굴이 들어있다.
착용을 하니, 깔끔한 모습이 되었다.
눈이 안보여서 그런가, 너무 깔끔하여도 뭔가
심심해 보인다.
어쩌면, 그냥 입이달린 형태가 나을지도...
무장.
칼 2자루와 '합체진 칼 연출을 할수있는 손잡이'가
전부이다.
손바닥에 무기를 끼울수있는 돌기가 있어, 고정이
잘된다.
비스트모드.
웅장스런 고릴라의 모습이다.
뒷다리가 뭔가 꺽여보이긴 하지만,
어느정도의 고릴라스러운 비율이 보인다.
얼굴에 있는 입은 벌려줄수가 있는데, 그 안의
이빨표현은 상당히 잘되어있다.
직립 자세도 가능하긴 한데, 머리도
네모나서 그런지, 마치 '마#크레프트'에 나올듯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관절들이 대부분 라쳇관절로 되어있어, 딱히
헐거운 곳은 없으나, 당시 개봉을 했을 때
외부부품들이 떨어져서 좀 아쉽긴 하였다.
뭐, 이 정도의 문제는 순간접착제만 있다면
간단히 해결이 되긴 하다.
디테일에 신경을 썼을거 같아, 합금부위는 없을 줄 알았는데, 로봇모드에
발의 앞쪽이 합금으로 되어있어 의외로 놀라웠다.
그리고 또 다른 놀이기능이 있다면...
인형탈 아르바이트를 하는 옵티머스나...
비율이 좋아진 고릴라 연출놀이가
가능하다.
조이드 냄새나서 보기는 좋네 이거
모밀마
초반 설명 저거 실화야? 진짜면 당사자는 화나겠는데.
놀랍게도 실화
https://imgur.com/gallery/qMlhe
3사가 3사 해버렸을뿐
솔직히 원작자 개 좃같으면서도 얼떨결에 자기꺼 입체화 되서 기분은 좋을듯.....
좋긴 커녕 매우 좆같아했던걸로 기억 - dc App
소비자 입장에서야 좋은거지 그림쟁이 입장에서는 그림 도용에다가 위법행위에 휘말린 격이라서 자기가 디자인 주고 참여한게 아니라 도용당한거라고 입장문 올리고 트포쪽 그림은 아예 끊어버렸음
3사는 조져야 한다는게 이 제품 소식듣고 굳어짐
내가 디자이너라면 패키지사진 알트모드 저 각도로 찍지는 않았을탠데...
뒤쪽에 유기체가 너무 신경쓰인다
저 그림쟁이 그림 멋지다고 생각 했는데 이 일로 아예 트포 더는 안그린다하니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