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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붕이들이 말한 장점 다 있는데다가 실물로 보면 진짜 아기자기하면서 잘빠졌단 생각이 더듬


그리고 부품 뒤에 공백 있는거? 비어있는 거 뭐라하는 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사진으로 볼땐 엄청 거슬렸는데 하나도 안거슬림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힌지로 연결되어있는 부분들 - 스스 가슴판 같은 것들- 전부 하 나같이 엄청 헐겁고 잘빠져서 빡치고 좀 걱정됨


스스 가슴판이야 그냥 다시 끼면 되고 변신하거나 할때 별 관여도 없어서 괜찮은데


난 사웨 등짐 부스터 한쪽이 계속 빠지는데 변신시킬때 여러모로 잘 건드려지고 움직임이 많은 부위라 변신 한번 왔다 갔다 하는데 좀 화가 나더라 


그냥 잘빠져서 계속 껴야해서 귀찮은건 둘째치고 자꾸 변신시키다보면 마모되서 뚝 떨어져버리는 것 아닐까 싶어서 변신도 함부로 못시키겠단 생각이 듬


스스야 워낙 고질문제라고 하는데 사웨는 그냥 내가 뽑기를 잘못한 걸 수도 있을 것 같음


암튼 수령 3시간 차, 간략한 현재까지의 제 감상은 이렇습니다. 아쉬움이 좀 길어보이긴 하는데 전반적으로 대만족이고 친구들한테 사진찍어보내주고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