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저 종아리에 붙은 날개랑 꼬깔콘들이 매력적으로 보여서 구하고 싶었는데 얘네도 여기저기서 많이 나왔더라고
뭘 사야 하나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가
우연히 매물 건짐
쓰러스트 날개가 종아리에 붙어있으면 더할나위 없었을텐데 그것만 좀 아쉽네
꼬깔콘들 맨 첨에 봤을땐 이게 뭐야 바보들 같아 라고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 그 바보 같은 느낌이 좋은 거더라
이건 덤으로 함께 구한 놈들
조형이야 비슷하지만 콩 말고는 다 처음 만져보는 컬러들인데
뭐 나름 나쁘지 않다
이렇게 색놀이의 노예가 되는 거구나
아쉬운 건 발바닥 접지가 잘 안됨
툭하면 넘어지네
덤의 덤 이란 느낌인데
클리어는 황변 우려땜에 꺼려지는데
얘는 이미 어깨가 황변이 왔다
그래도 그거 제외하면 이쁘다
클리어는 원래 컬러랑 같이 놔둘때가 가장 이쁜 것 같음
그래서 시커즈 일렬로 세워봄
약간 충동구매에 가까웠는데
와서 세워놓고 보니
그래도 잘 구한 것 같음
이제 g1 다이노봇 좀 구해보고 싶네
뉴에이지인가?
포켓 토이 고스트콩은 dx9
어라 정발했는데 뉴에이지 매직스퀘어 모아도 괜찮을까 고민됨
일단은 존버해
난 날개가 다리에 저리 치렁치렁 달린 게 그렇게 보기 불편하더라.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지금은 그게 차밍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