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수집요소까지 컴플리트하고 끝냈던 데바스테이션을 오랫만에 해봤는데 오랫만에 하니 나름대로 재미있네


그 때 이후로 몇번인가 포멧도 했고 컴퓨터도 바꿔서인지 설치데이터는 남아있는데 세이브데이터는 남아있지 않더라


클라우드 세이브도 지원 안 하는 게임인듯 해 다시 처음부터 했는데 은근히 까다로웠던 숨은 요소들을 다시 찾아낼게 막막하다가 막상 하다보니 재미있게 하게되네


컨트롤러 연결하기 귀찮아서 키마로 했더니 키 셋팅이 불편한게 나름대로 있긴 하더라


나온 시기가 차이나긴 하지만 내 취향으로는 WFC트릴로지의 게임보다는 데바스테이션이 좋은 것 같다.


게임 자체의 퀄리티이전에 어둡고 리얼한 색감의 게임보다 알록달록하고 캐쥬얼한 색감의 게임을 선호하는게 크게 적용된 것 같음


작년에 했던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에서도 배트맨 아캄나이트는 어두운 배경에 검은 캐릭터에 칙칙한 적들이라 별로였는데 스파이더맨은 밝은 배경에 알록달록한 캐릭터와 적들이라 마음에 들게 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