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증으로 트포2,3 영화관에서 봤던거.
어렸을때 영알못이었는데 진짜 트포2,3은 거의 분석해가면서 친구랑 봤었음
트포3은 무슨 옵티머스랑 쇼크웨이브랑 처음 싸울때 사이버트론어 쓴다고 논의하고 뭐 이랬었음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봐서 그런지 처음엔 2편이 트릴로지중에선 제일 좋았고 오히려 3편을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점점 볼수록 3편이 좋아지더라
3편이 객관적으로 잘 만들었다기보단 상대적으로 괜찮아보이는 효과도 있긴 함
3편 내용 그럭저럭 괜찮았고 달의 뒷면이랑 미국, 소련 우주경쟁을 그렇게 응용한게 좋았는데, 문제는 베이가 내러티브, 캐릭터 구축에 딸려서....
그리고 아이언하이드, 쇼키, 메각하 허무하게 죽인거랑
스타스크림 샘 윗위키한테 죽게 만든건 백번천번 욕먹어도 쌈
부분부분만 봐서 안 재밌는 트랜스포머 영화가 어디 있겠냐만은 1,2,4,5는 안 봐도 3편은 ㄹㅇ 액션 뽕 마려울때 계속 보게 되더라
지금 영화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마베 연출,액션의 정점은 트포3 같음. (물론 2의 숲 싸움이 가장 상징적인 액션씬인건 ㅇㅈ)
그나마 있는 트포 시리즈의 장점을 극대화한 영화라 그런지 개인적으론 최애 트포 영화중 하나임
(혹자는 ‘트포’의 장점이 겨우 액션이나 되면 어떡하냐고 물어볼수도 있는데, 그 부분은 마베 잘못인거 ㅇㅈ)
이하 트포3 뽕 채우는 씬들
- dc official App
당장 실드치는 지부터 때려부수는거 말고는 아무런 장점도 못말하고 단점만 나열하고 있는 수준
애초에 트포1을 제외한 2,3,4,5나 내러티브나 개연성은 개나 줘버리고 장점이 없는 수준임 대중영화 시나리오의 기본 조건에 들어맞는것도 1편뿐이고 잘 만들었다고 말할수 있는 트포 영화는 범블비, 트포1뿐임 그건 ㅇㅈ - dc App
걍 대깨베이라고 하면 되지 뭘 이렇게 어렵게 돌려서 빠냐 걍 트포3 좋다고 하면 되지
대깨베이라기엔 트포2,4,5는 다 싫어함 그나마 베이 영화중 잘 만든건[더 락] 정도? - dc App
물론 트포3은 개좆병신 영화임 비추하나 박고간다
개좆병신 영화인거 맞음 - dc App
저평가 당한 영화였던적이 없는데 왜 헛소린지 모르겠네 그냥 딱 병신같은 영화 병신같은 수준이라고 평가받은거지
한국에서 유난히 2편이랑 3이랑 평가 차이가 많이 남 - dc App
니가 지금 하고있는게 고평가임
액션 연출 부분에서만은 칭찬할만함 - dc App
클레멘타인이랑 성냥팔이소녀의 재림도 캐스팅은 좋았으니까 저평가받은 영화냐? 애미뒤진소리하고있네 ㅋㅋ
ㄴ 영화 캐스트와 연출과 같다고 생각하는건가? - dc App
각본이 좋지만 별로인 영화도 있고 연출이 좋지만 별로인 영화도 있음 니가 말한 성냥팔이랑 클레멘타인은 연출이나 각본이나 모두 문제고 캐스트가 좋다는건 영화 외적인 요소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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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랑 스스,메각하 죽는건 최악임 - dc App
액션으로 칭찬하기엔 사람한테 카메라 포커스 잡히고 로봇들 싸우는건 배경취급 되가지고 막판 옵티머스 무쌍빼곤 액션도 별로 - dc App
무쌍이나 하이웨이 액션이나 개인적으론 뽕 엄청 차올라서 가끔 생각나면 보는듯ㅋㅋㅋ - dc App
말귀 존나 못알아처먹네 때려처부수는거 성애자새끼들용 포르노 영화<-이게 딱 국내 트포3 평간데 이게 도대체 뭐가 저평가란거임? ㅋㅋ
애초에 저평가를 받은 적이 없다고 븅신아 그냥 지 깜냥대로 알맞은 평가를 받았고 그 평가가 '병신영화' 인데 ㅋㅋ
ㅇㅋ - dc App
디셉 삼간부를 영화 한편만에 나가리 시킨건 좀 - dc App
ㅇㅈ 쇼크웨이브, 사운드웨이브, 스스를 그렇게 간단하게 제압하는건 마베 쳐죽여도 할말없음 아무래도 원작 팬이 아니다보니 그런 애정은 없는것 같더라 - dc App
대깨베이는 뭐야 ㅋㅋㅋ 존나웃기네 ㅋㅋ 그냥 아쉬운점이 포커스가 잘못맞춰진거지 캐릭터들 등장자체는 좋았음 ㅋㅋ 덕분에 계속 피규어같은걸 원하게되는거고ㅠ
트포3는 진짜 좀만 더 신경 써줬으면 트릴로지 마무리로서 너무 좋았을것 같음.. 쇼크웨이브나 사운드웨이브도 초반엔 등장만으로도 공포감 줬었는데 가면 갈수록..ㅠ - dc App
액션이 좋기엔 난 솔직히 넘 어지러웠음
아 그런 면도 있긴 하지 ㅇㅈㅇㅈ - dc App
메간폭스 안나온것도 좆같던데. 3편 여주 개발암
예고편에서 아이언하이드가 상남자처럼 크로우바들한테 들이받으면서 변신하는 씬이 좆간지였지
아이언하이드 그딴식으로 죽인것도 개빡참 - dc App
위에 쟤는 왜저리 뿔났노ㅋㅋㅋ
트포3이 너무 싫나보지.. - dc App
솔직히 디셉간부들 대우만 잘해줬어도 개 띵작인 영화였는데,인간 비중 좆같이 많고 미군만세때문에 망한 영화임
디셉 간부들이랑 아이언하이드, 마지막 싸움 좀만 더 길게 잡아줬으면 진짜 평작 이상이었을듯 - dc App
3편 문제인건 2편 설정이랑 어긋나는거때문 아닌가? 영화는 재밌었음
3편도 난 재밌게 봤음 드릴러가 건물 뿌수고 다니는것도 간지나고 미군들이 건물에서 이동할때도 볼만하고 부서지는 건물이랑 드릴러 cg처리한거 보고 와 개쩐다 기술력 하고 그랬음 옵티머스 제트윙 대롱대롱 씬이랑 쇼크웨이브 끔살은 좀 너무했다 싶더라 - dc App
센틀딱만 없었으면 쇼키가 메인 보스급이였을텐데 .. ㅎㅎ
내러티브적인 면모로 봤을 때에도 60년대 아폴로 계획이랑 적절히 엮여서 초반부 긴장감 쫀쫀하게 끌어간 거나, 디셉티콘이라는 세력의 힘을 다시금 새겨준 시카고 침공 파트까지는 흥미로웠던 것 같아. 그때까지만 해도 DOTM이 시리즈의 종착이었으니 여기서 끝내야 된단 생각으로 다 죽여버린 거 같은데, 그게 참 매력없이 썰려나가서 안타까웠지 - dc App
ㅇㅈㅇㅈ 나도 딱 이거에 공감 센티넬 배신이나 이런것도 좋았음 근데 후반이 액션이나 액션 연출에선 진짜 흠잡을게 없는데, 문제는 디셉티콘 모두 다 쫄같은 느낌이었음 - dc App
나도 영화 공부해서 트랜스포머도 분석하고 놀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액션 연출이 2007이나 ROTF에서 퇴보했다고 느껴지더라ㅜ 로봇들이 실사 촬영 씬들에 맞춰서 어색한 동작을 하거나 치고받는 합 없이 다 머리통을 깨버리니까 박자감이나 턴제 액션의 긴장감이 없더라고. 압도적인 전력으로 바보짓하는 디셉들 등 전반적인 밸런스가 안 맞아서 아쉬웠다 - dc App
ROTF 범블비 대 램페이지랑 DOTM 범블비 대 사운드웨이브 비교해보면 확 와닿지 않나 싶어 - dc App
개인적으론 오히려 1편 옵티머스/메가트론 액션보단 2편이나 3편 액션 연출을 더 잘한것 같아. 마베는 워낙 알맹이 없어서 액션 위주로 보는데.. 실사 촬영과 잘 맞는건 진짜 포레스트 전투가 정점이라고 생각하기는 해. Rotf는 영화는 엉성하지만 전체적으로 실사 촬영과 CG의 밸런스를 잘 맞췄지.. 그런데 옵티머스가 제트윙 타고 내려오며 싸우는 씬이나 옵티머스 v 센티넬씬에서 느껴지는 타격감과 박진감. (어렸을때 봐서 그런가?) 옵티머스 팔이 잘렸을때 ‘시리즈의 주인공’도 질것같아 긴장감, 처절함이 느껴졌음.. 물론 그 다음씬에서 메가트론이 갑툭튀해서 살려주는 연출은 진짜 아니다 싶긴 했다.. - dc App
이게 재밌네ㅋㅋ 난 메가트론의 통수가 메가트론 캐릭터에 딱 어울리는 반전이라고 생각해서 엄청 만족스러웠거든. 암만 베이포머라도 최대한 플롯이나 소소한 캐릭터성을 생각해서 보려고 노력하다 보니 액션의 박진감보단 그 인물에게 어울리는 연출을 더 선호하거든. 이게 이제 취향 차이 영역인 거 같네 - dc App
윾동좌 뿔났노.. - dc App
3편부터 손절함 2편에서 아슬아슬 하던거 완전히 조진게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