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토르카를 싸...지는 않고 적정가에 미개봉품을 구했다
막 엄청 취향은 아닌데 묘한 매력도 있고 가격도 그렇게 정신나간 편도 아니고 솔직히 호기심이 커서 구매해봤다
케이스도 깔-끔한 제품을 받았다 기분굿~
근데 나는 다 까는 타입이라 깠다
이것도 골드파사삭 그 소재래서 플라스틱도 잘라서 꺼냈음
아무튼 코끼리+범고래라는 독특한 발상의 퓨조 캐릭터다
비스트모드 굉장히 독특함
정면샷도 한 번
뒤는 조금 허전하다
참고로 등에 돌기는 뽑아서 총으로 쓸 수 있는데 물총기믹있다
물에 담그고 저렇게 핀을 앞으로 밀면 물총안에 물이 빨려들어가서 다시 저렇게 누르면 물이 쏴진다라고는 하는데 안해봄 ㅎ
물 닦기 귀찮어...
그리고 끼워진 상태에서 저 부분 자체를 뒤로 밀 수 있는데
그렇게하면 상아가 사슴벌레 입처럼 움직인다
맘에 드는 기믹
자 그럼 트랜스포머니까 변신을 해봐야겠지?
토르카 맥시마이즈!!!
씨발!!!!
골드 파사삭은 수집가들에게 재앙이다
꼬리를 위로 살짝 들고 싶었을 뿐인데 바로 파킨- 해버림 씨발
더군다나 호기심으로 산 물건이라 괜히 샀나하고 후회막심 시발 이 돈이면 다른 저가 비워 장난감을 1.5~2개는 샀을 돈인데
시발 이 파사삭한다는 골-드 소재로 만들어진 놈들은 솔직히 미개봉보다 약간 가지고 논 흔적이 있는 중고가 나은거 같다
새거는 시발 조인트가 너무 타이트해서 움직일 때 마다 빠직빠직하는 소리남 개무서움 씨발
솔직히 부서질 거 어느정도 감안하긴 했는데 진짜 부서지니 빡침
우여곡절 끝에 변신...을 하다가 이것도 좀 그럴싸해보여서 함 찍어봄 ㅎ
아무튼 저 머리까지 반으로 쪼개버리면
아픈 상처가 있지만 아무튼 로봇모드 완성이다
시발 너무 무서웠다
변신하는데 이렇게 쫄리는 트포는 처음이야
뒤는 이렇게...씨발 잠시만
뒤는 이렇게 생겼다
꼬리랑 부서진 파츠도 일단 얹어두니까 어케든 붙어는 있네
그래도 이 정도면 등도 상타취인듯
포징 욕심이 있긴 한데 또 파사삭할까봐 일단은 이렇게 둬야겠다 관절 개뻑뻑해 씨발 중고살걸
그나저나 로봇모드 비스트모드 둘 다 매력 있어서 뭘로 둬야할지 고민임
비스트모드는 또 문제가 변신하다가 또 파사삭할까봐 걱정이다
암튼 움직일 때마다 넘 파삭파삭 거려서 이건 못갖고 놀겠다 ㅅㅂ
그나저나 비스트 모드랑 로봇 모드랑 뭘로 보관하는게 좋아보이냐 추천받음
그리고 꼬리 부서진거 뭘로 붙여야 함? 순접은 플라스틱 다 부서진다 그래서 못쓰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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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인젝터도 있어서 스카이 섀도우도 삼 ㅋㅋㅋ 그건 배송중
진짜 머싯는놈인데 골-든
진짜 멋있는데 골-든 바사삭 씨발...
저거 색놀이있는데 차라리 골든 바사삭 없는 색놀이를 사지...
안그래도 둘 중 뭐사지 고민하던 찰나에 국내에 매물 올라온게 있어서 산거라...그리고 네오판 엘파올파는 색이 좀 별로야 너무 냉동코끼리임...도색할 줄만 알았어도 그거 사다가 토르카 색상으로 도색했을텐데
비스트 모드가 너무 멋있어서 찾아다니고 있는데 토르카는 골드바사삭에 엘파올파는 좆리가 너무 심하게 붙어서...ㅠㅠ
비스트모드 디지몬스럽다
인지도 올라가고 골드바사삭 사라지고 색놀이 엘파올파가 참 끌리던데 역시 좆리가
원판보다는 네오에서 유니크론의 부하로 나와서 존재감이 커진 친구군요.
암만 봐도 맥시멀 비주얼이 아니라 네오에서 유니크론 부하로 갖다 써먹은게 참신했던 퓨저
이름에 토ㅡ르가 들어있네
골든 바사삭이 뭐여 - dc App
어차피 알아들을 애들은 다 알아들을거라+너무 길어서 골든 바사삭이라 그런거고 정식명칭은 골든 플라스틱 신드롬이라 그래서 저런 금색 삘나는 플라스틱 장난감이 시간 지나면 쉽게 부서지는걸 뜻함 구글에 golden plastic syndrome 검색해보면 많이 나옴
그래도 순접이...제일 낫지 않을까
허미, 시한부... 진짜 멋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