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랜만에 종이랑 펜 끄적이면서 느끼는 건데 로봇 그리기 너무 어렵다.


하나 그리는 것도 어려워서 이렇게 날림으로 그리고 나가 떨어지는데 작가들은 같은 생김새의 로봇을 컷마다 그려야 하는 거잖아. 한 장면을 쩔게 그리라면(표지같은 거) 온 힘을 쏟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내용을 채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