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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샘' 배역이 하차한 후부터다.

1편은 그냥 걸작이고 2편은 좀 억지가 있었으나 재밌었고

3편은 뭔가 가장 진지한 내용?인거같아서 좋았다.

하지만 샘이 어떻게보면 오토봇들이랑 인간을 이어주는

다리같은 존재인데, 샘을 출연시킬수없으니 결국

'전쟁 후 오토봇을 죽이려는 인간들'이라는 이상한 설정이

나오고 거기서 오토봇을 도와주는 새로운 배역을 출연.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중국 투자를 받고 이상한 디자인의

로봇들과 세계관 설정... 이 다음부터는 말 할 가치가 없다.

만약 샘이 그대로 남아있어줬다면.... 만에하나 스토리가

지금처럼 흘러갔다해도 범블비와 샘의 캐미를 보는 맛은

있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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