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은 건담 1화에서 첫 전투 때 적을 두동강내버렸다가 동력로가 파괴되어서 큰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임
이후 폭발로인해 피해가 커지는걸 보고 폭발을 억제하고자 두번째 상대는 동력로를 피해 콕핏의 사람만 정확히 죽이는 기행까지 보여줌
난 건담이 익숙해 이런 기준으로 생각하니 범무비에서 죽는 모습은 크게 어색하다고 생각되진 않았다.
블리츠윙의 경우 누구나 인정하듯이 미사일에 의한 유폭으로 폭발
미사일이 더 깊숙이 박혀 뽑을 수 없었다는 연출도 나쁘진 않았겠지만 그 미사일이 자신에게 박혔다는 상황 자체에 당황해서 어버버하는걸 보여줬기에 어색할건 없다고 생각함
드롭킥의 경우 사슬로 묶여 분해되었다는것부터 불만인 사람도 많아보이지만 난 오히려 그럴싸했다고 생각함
헬기상태에서 던져진 사슬에 맞고 아무생각없이 로봇으로 변신하는데 변신하면서 오히려 몸 깊숙히까지 사슬이 얽혀들어감
이 시점에서 몸 자체가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버렸고 살짝만 힘을 줘도 부숴질 상태가 되어버렸을거임
그리고 범블비가 당기기 시작했을 때 허리부근에서 불꽃이 새기 시작하다가 혀리가 뜯겨나가는 순간 상반신이 통째로 폭발해버림
아마 허리 언저리에 동력로가 있고 그게 파괴되면서 폭발한게 아닐까 생각함
전투씬 자체도 힘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휘두르기만 하는 날건달같은 전투방식이었던지라 도구나 반동을 이용해서 싸웠던 범블비와의 전투에서 어울리는 마무리아니었을까싶다
섀터의 경우 사인은 압사였는데 압도적인 질량으로 으깨버렸으니 마찬가지로 동력로까지 한번에 으깨졌겠지
반대로 클리ㅍ/ㅡ점퍼의 경우 폭발하지 않았는데 위에서 건담으로 예를 든 것과 마찬가지로 동력로를 피해서 정확하게 잘라낸게 아닐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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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괜찮네 에너존 자체가 가연성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말이지
보닌도 바로 아까 글보고 건담 생각났음 - dc App
드롭킥의 경우 체인이 처음 걸린 부분이 헬기의 로터 부근이니까 확실히 동력부에 가깝지. 허리에서 뻥 터진게 엔진이라면 모빌슈트 원자로 터진 거랑 같은 거니까 - dc App
아니 근데 마베포머때 오히려 더 의미없고 어이없는 폭발이 더 잔뜩 있었는데 왜 쟤내 터진 거 가지고 뭐라함
ㅋㅋㅋ나도이생각
그건 진짜 심한 경우는 8~90년대 특촬영화처럼 이상한데가 폭발함
이거맞다 다들 베이포머 때는 잊어버린거 같아 - dc App
ㄹㅇ ㅋㅋㄱㅋ - dc App
근데 보통 동력부는 중앙에 위치하지 않남? 딱 반으로 이쁘게 잘 잘랐던데...
인간의 심장처럼 한쪽 가슴에 있을수도 있고 허리 아래로는 카메라에 안 비췄으니 완전히 절단된게 아닐 수도 있지
1편부터 에너존 흘러내리는 고어장면 없었는데 2부터 추가된거 같음 - dc App
솔직히 약간 허무한 느낌은 들 수 있어. 근데 개인 바램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비약하는 사고가 문제지. 오히려 저것보다 더 거슬렸던건 전투씬 다 끝나고 나서 너무 작위적으로 찰리랑 범블리가 헤어지는 거였어. 글구 고문당하다 죽었던 범블비가 갑자기 되살아난것도 아무 설명이 없어서 이상했음 평론가들이 칭찬한것치고 개연성이 조금 이상한게 조금 많았음. 블록버스터 기대하고 왔던 사람들 중에는 실망했다는 평도 잇엇고 전작들이 워낙 쓰레기라 반사 효과를 얻은거 같음
방향성이 이전작들과 크게 달라진점이 있어서 그런게 있는 것 같더라 난 ET와 아이언자이언트에 영향을 받았다고 오피셜로도 나왔던 것 처럼 감성영화라고 생각하고서 봐서 실망하진 않았음 마베포머에서 뭘 보여주고싶었던건지 모르겠는 수준이던 인간아이와 외계로봇의 교감이라는 컨셉을 잘 살린 것 같아서 좋았어 실제로 내용 전개도 아이언자이언트의 결말을 ET로 바꾼 것 같은 내용이기도 했고
난 범무비 보면서 터질때마다 용자물 떠오르던데ㅋㅋ 악당들 뒤질때마다 터지자너 - dc App
아니 이걸 다 계산하면서 봄? ㅋㅋ
살인이다. 사람이 죽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