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콘보이는 사실 고민 자체를 안했어
비싸서 안샀음
등짐이 거슬리는건 부차적인 문제고
진짜 콘보이에 50 쓸만큼 좋아하질 않아서 안삼
옵대장 콜렉터면 50주고도 샀을거 같은데
만약 샀으면 마피 네모 트럭만 4대임....
양산형 아니면 단일캐 여러개 안사는 편인데도
옵대장은 이만큼 모였는데
비싼돈 주고 또 네모트럭 사고 싶지는 않더라
내가 제일 비싸게 장난감 사본게 공식적으로는 63만원이고 개인 커스텀 제품은 70만원 까지 써봤는데
이때 현자타임이 좀 쎄게 온것도 크긴 함
사실 저돈이면 다른걸 해도 더 실용적으로 쓸수 있다고 생각이 막 드는거임
머리 엠알아이 찍는데 25만원이었고
보일러 새로 사는데 50이었음
시계를 사도 꽤 괜찮은 브랜드 쿼츠로 살수도 있고
국내 여행을 가볼만한 비용이며 카메라 렌즈도 하나 쯤 살수 있는 비용임
원래 한창 피규어취미 할때는 장난감이나 장식품에 단품 백만원 이상은 안쓸생각이었는데
60, 70씩 써본 이후로 개인적 한계치를 단일제품 30만원 이하로 낮춰버렸음
그래서 비워 메가트론도 안삼...쥰내 갖고 싶었는데 시불것
여튼 개인적으로는 가성비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 제품임
저렇게 좋은 품질에 옵티머스 프라임인데도
트포팬덤에서 조차 가격으로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면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건 아닌거 같음
애초에 피규어 쪽이 실용성 따지는 취미가 아닌건 누구보다 잘 알지만
단순히 피규어들만 놓고 봐도 3.0 가격에 더 살만한것들도 많다고 생각했었지
그래서 나는 3.0 머장 가진 사람들 보면
'진짜 트포를, 혹은 옵대장을 좋아하는구나.' 생각이 들음
뭔가 충성심 확인용 아이템 느낌임
한줄요약: 돈 없어서 안삼
실제 구매가는 관세포함 40정도였던가 요즘 이바닥 꼬라지보면 아주 비싼건 아님 스케일 피규어 2개 정도 가격이니까
핫토이나 초혼 두개 살 가격인지라 나는 두개 사는 선택지쪽
그냥 가격단위 외에도 캐릭터 파워도 구매를 주저 하게 만듬 나처럼 트포만 모으는게 아닌 사람 입장에서 옵티머스가 50만원을 쓸만한 캐릭터인가 하면 그게 아닌지라
그래 괜히 별명이 흑우옵인게 아니지 50만원이면 30 넘어가는 무비 블랙맘바나 웨이장 제품 적어도 5개 가격인데
30센치
한 20만원 정도면 고려하는데 50만원이라 걍 te옵이나 사려고 ㅇㅇ;;
흑우옵 변신 시퀸스 너무 복잡해서 맘에 안들더라. 다음버전 나오면 좀 더 단순해졌으면 좋겠음. te옵 처럼
다른거 50따리랑 비교해보면 거시기 하긴 하지..
줮내 비싸서 내 처음이자 마지막 30이상 고가품임 - dc App
가성비 최악이라는 말에는 진짜 반박의 여지가 없다...
요새 초혼이나 센티넬 꼬라지 보면 똑같음 그짝도 ㅈ도 없는 것들이 가격만 줜내 올려서 - dc App
센티넬은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가격이 지랄임
바이캄프 받아보고 놀랏음 이게 07년산 초혼보다 구린 빛 좋은 개살구일줄 누가 알았겠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