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딩 시절 나는 트랜스포머에 미1친 놈이었고 만화책에 미1친놈이기도 했다. 마법천자문읽으면서 손에 옵티머스들고 트랜스포머 노래 입으로 부르면서 뛰어다녔다. 그래서 엄빠가 사주신게 이거임 ㅋ. 내기억이 맞다면 2009년 한국에 정발된트랜스포머만화는 이게 다임. 마블 이런거 제외하고 순수하게 트랜스포머 만화.

영화와 영화 바로 직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만화책 시리즈. 당연히 영화=트랜스포머 였던 나는 이책을 제일 좋아했다. 학교에 가져가면 그날 씹인싸됨 ㅆㅅㅌㅊ

당시에도 이해가 안갔고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 로봇내전. 나는 트랜스포머 영화밖에 모르는데 이게 아마 갤럼들이 좋아하는 g1? 인거같다. 사이버트론에서 싸움. 근데 완결은 안 났다고 한다. 같이 주는 소책자에 이책에 대한내용 적혀있었는데 버림 씨발 존나 아깝다. 아무튼 원작자가 완결도 안내고 빤쓰런한 미완의 만화가 한국에 정발된 이유는 아마 2권에 폴른이 등장하는 내용이라 윗대가리들이 영화코인 타려고 발매한거같다. 이 책들 영화 나올때 같이 나왔다. 2009년이 트포2편 맞지?

산업혁명시기에 트랜스포머가 등장한다면?을 다룬 내용. 이건 윗 책들과 아예 다른 내용인데 시작부터 센티널 프라임 죽이고 시작하는 로봇내전과 다르게 아예 다른 외전이라 이해도 잘 갔고 재미도 있었다. 저 뒤에 망치 든 로봇이 범블비임.
이 책들은 초판만 이런건지 아니면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접착상태가 개씨발인데 만약 개선되지 않았다면 절대 사지 않기를 추천한다. 그림들과 종이는 아주 마음에 들고 괜찮다. 그런데....

이거보이냐? ㅋㅋ 존나 불안불안하다. 책 막 대하고 친구들 엄청 빌려줬었는데 뜯어지지않은게 신기하다. 한권빼고 다이럼. 가격이 싸지도 않은게 전부 만원 이상임. 뭐 접착상태빼고 다른건 만원이상 퀄리티 톡톡히 한다. 반응 좋으면 책 한권 한권 컨셉아트같은거랑 내용 조금 올리면서 리뷰해봄. 저작권철퇴 안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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