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말하면 급식들 니즈에 맞지 않아서 그렇다.
이게 왜 그런거냐면
건담과 트랜스포머의 갭을 보면 알 수 있지.
건담은 일단 리얼계통이면서 뭐 지들식으로는 우덜의 현실적인 전쟁을 다룬다는거다.
그래서 좀 속되게 표현하자면 파일럿이 빔샤벨에 반갈죽나고 기체가 터지는 것이나 작품 내에서 '현실적인 냉혹한'같은 주제들
머리찬 급식들이 질풍노도의 시기가 왔을 때, 딱 들어맞는 주제들로 가져오니까 더 인기가 있는거다.
(그래서 반대로 우주세기 빼면 비우주세기가 그들 성미에 안맞다. 특히나 빌드시리즈)
근데 트랜스포머는 뭐냐? 어릴 때 보던 로봇애니메이션처럼 변신하면서 정의, 평화, 사랑, 자유!를 표방한다.
그러니 머리찬 급식들은 어릴 때 보던 것에 물려서 이걸 유치하다고 여기는거다.
트랜스포머 영화가 항상 흥행했음에도 스토리면에서 지적을 받았던게 이런 이유임
예시를 들자면 '전투는 참 좋은데, 스토리는 별루다' 라는 주장이 계속 나오는게 니즈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인거겠지
분명 옵티머스나 오토봇들이 디셉티콘 다 찢어죽이는건 좋은데, 계속 평화, 자유 같은걸 들먹이니 유치해서 못봐주겠다는거다
그러니까 결국 트랜스포머가 흥하지 못하는 것도 영화의 문제도 있지만, 애니메이션도 그들 니즈에 맞지 않는 것이며,
오히려 그들 니즈에 맞는 IDW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한국에 발매되지 못한 건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그들이 바라는 니즈에 충족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판촉시장에서 망한거나 다름 없었기 때문임
트포빠는놈들중이 급식들 존나 많던데
질풍노도의 시기는 보통 중~고등학생때 오니까 거의 중학생 초반 아닐까
중2병하고 유치함은 한끗차이노
급식들이 딱히 건담 좋아하는거같지는 않은데
더블오 열풍을 보면 알 수 있지
오늘 본 관련글 중 가장 공감 안감 ㅋㅋ
글쎄
그렇게 심각한 메세지 집어넣었다가 애들이 어려워해서 시청률 안나와서 망한 작품이 얼마나 많은데...
건담 더블오는 왜 흥했을까를 생각해보자
게다가 사회적/부모의 시선 때문인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씹덕들 니즈에 맞는건 우덜식 현실성이다
우리 어릴적 보던 용자시리즈만 봐도 단순한 권선징악 스토리에다가 환경보호, 생명존중같은 적당한 수준의 교훈적 메세지는 집어넣음.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인기 끌지 괜히 심각한 메세지로 접근성만 높이면 망하는 작품이 더 많음.
그건 거의 초~ 중학생 초입때 애들이 간단한걸 보는거고
머가리차서 질풍노도의 시기가 온 급식씹덕들이나 성인들 시선으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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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식도 한몫하지
그냥 중이병새끼들이 좋아하는 설정놀이뿐임 근데도 질풍노도 급식 씹덕 중이병애들은 그걸 좋아한다
건담도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극찬하고 빨던 작품은 내기억엔 시드 말곤 없는거 아니냐? 내 기억엔 시드에서도 모~ 야메로~~ 야메룽다! ~! 이지랄 하고 격추는 하되 살인은 안하는 그런 평화로운 내용의 애였던거 같은데 거기다 건담 스토리 대부분도 독립,자유,사상 전쟁 스토리임
건담 시드- 더블오
씹덕들이 흔히 그런 어두운거에 파고들길 좋아하는데, 트랜스포머는 항상 밝은 분위기잖아
트포가 밝아? 전혀?
글쎄 비교적 존나 밝아보이는데
그냥 트포 로봇이 급식들 보기에 멋없으니까지..
사실 멋은 있거든... 근데 질풍노도급식들이 보기에는 그 멋이라는게 너무 밝으니까 어둡고 멋있는 건담쪽을 파는거지 그리고 선민의식은 덤으로 챙기고
몰겠다 내가 방청소하면서 식탁에 pg스트라이크랑 블맘옵티 꺼내놨었는데 아무리봐도 블맘옵티쪽이 도색이건 퀄이 더 좋아서 엄마 어느게 더 비싸고 좋아보여 하니까 1초도 고민안하고 건담이라 하더라..
건담은 일단 어른들도 사게끔 풍부하게 디테일을 파놨잖음 게다가 급식들이 G1 트랜스포머를 싫어하는게 너무 네모네모하고 디테일이 없어서 그런거거든
찌원이 아니라 무비여써
무비 리더급은 애들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라고 판거니까, 애들꺼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랬을지도
g1은 말할것도 없이 애들이 싫어할듯...
씹덕들 빨만한 여캐도 없고
그건 ㅇㅈ
아르테미스나 아이짱같은 캐릭터가 있긴 한데 카로봇은 인지도 자체가 썩 높은편이 아니다보니..
그런걸 왜 빨어
생각해보니 사람이 로봇에 타서 싸운다도 좀 큰거같음
글치
아니 키스프레는 그런게 문제가 아니여 ㅋㅋㅋ 메가트론이 대가리만 남아서 침질질 흘리고 촉수같은혀 낼름거리면서 인간 뜯어먹고 하는게 어케 씹덕갱섬임 정신나갔다고 하지 - dc App
애니에 그들이 좋아하는 씹덕갬성이 부족하기때문 - dc App
그래서 씹덕감성 잔뜩 집어넣었던게 키스프레잖아 근데 그건 망했지
그건 씹덕갬성을 넘어서 좀 변태같은데 - dc App
지금 씹덕감성을 너무 앞당겨서 써서 변태같다고 느껴지지, 당장 서브컬쳐만 봐도 애새끼들 벗긴거 많은데;
그건 씹덕감성이라기엔 좀... 씹덕감성으로 감당못할 작품인데
키스프레는 벗긴다고 변태가 아닌데.. - dc App
씹덕들중에 페도 많더라
그냥 로봇이 멋없어서 라니까.. 내가 군대있을때 pmp에 더블오랑 건담시드 다 넣어놓고 친한 선임 두명이랑 자기전에 하나씩 봤었거든 그냥 완전 일반인인데 더블오 보더니 나는 건담이다 이러던 선임이었어.. 더블오 다보고 시드 1화 틀었더니 둘다 로봇 멋없다고 안본다더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는 있지만 트랜스포머 영화판이 유행했던건 다른 문제같다
애들이 그렇게 안 복잡함ㅋㅋ 그냥 aoe tlk 애들이봐도 재미없는거임 - dc App
중이병 씹덕들은 꽤 복잡하다
난 유치한게좋아 - dc App
유치한게 좋은 사람이 있고, 싫은 사람이 있지만. 결국 씹덕계는 제일 시끄러운 중이병씹덕들 입맛대로 돌아가더라
트랜스포머가 행성 하나 날려먹고 종족간 멸망 같이 세기말 전쟁 분위기인데, 제일 대중적이라 할수있는 실사영화 시리즈 서사에 무게감도 없고 입체적인 캐릭터도 적고... 이야기 연결성도 부족하니 여러모로 액션과 돈벌이를 위해 가볍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안 들순 없지 - dc App
영화도 그렇고,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뭔가 무게감이 없고 가벼운 느낌이 없잖아 있음.. 내 취향은 솔직히 그런쪽이긴 하다. 근데 냉정히 따져보면 중이병씹덕들이 그런쪽으로는 되게 목소리가 크고 시끄러운터라 그들 입맛으로 취향시장이 돌아간다 이게 아쉽다
난 베이포머중에 기념비적인 1편을 제외하면 DOTM을 제일 좋아해. 그 작품은 후반이 터져서 그렇지 인물간 신념 차이나 외계인에 대한 사람들의 논쟁, 전쟁에 대한 회의감 등이 잘 묘사되어 있잖아. 프라임 애니메이션도 비슷한 이유로 좋아하고... 봇들이 전쟁의 참상에 고뇌하고 아파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번 시즈에 기대를 거는 중이야 - dc App
ㅇㅈ 게다가 리부트 코믹도 나름 재밌지
그냥 영화는 취향문제가 아니라 누가봐도 좆병신같은 스토리잖아 - dc App
씨발 ㅋㅋㅋ 트포 인기없는건 맞는데 건담 ㅋㅋㅋㅋ 내가 올해 졸업한 급식하고 별 차이없는 새끼거든? 요즘 애들 건담하면 애새끼 보는 영화라고 생각해도 트포는 와! 로봇! 와! 젖탱이! 하면서 본다. 옛날 급식들이야 건담 좋아했겠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