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낸 직후 사진. 손이 좀 병신같긴 하지만 이정도는 레드썬 가능
나온지 얼마나 된 놈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번호
스스 라인 초창기 리더급은 끈으로 묶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발 도색도 정상...인가?
물론 미개봉품을 중고로 구한데다 저런건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다.
꺼내서 찍은 사진
지린다
1편 당시 나온 완구와 비교해보면 얼마나 발전한건지 보일것이다. 그나저나 구판도 참 띵품이긴해
어깨 고정용 조인트 결합이 잘 안되는 편이라 조금 덜렁거리는 편이라는 것과 병신 같은 손, 그리고 가동성이 시망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이때까진 그야말로 1편 뽕과 만족감이 최대치였다.
비클로 변신 시키기 전까진 말이다...
씨발....
오 주여...
어찌저찌 변신시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단차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했다.
처음 어깨관절 분리할땐 드릅게 안빠져서 커터칼로 잘 휘적휘적해서 겨우 빼냈었는데 그때까진 이럴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닥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좆같은 한쪽을 끼우면 반대쪽이 빠지고 둘 다 누르면 변신이 풀려버리는 병신같은 구조와 좆같은 설명서, 수많은 백화 현상들은 변신시키다 토르신이 오진 않을까하며 전전긍긍하던 나의 멘탈을 조져놓기엔 충분했다.
결국 좆같은 설명서로 인한 빡침을 견디지 못하고 유튜브를 켜자 놀랍게도
10분도 채 안되어 변신을 완료하였다. 엠고 아재 사랑해요
너는 영원히 그 상태로 고정이야 개객끼야
결론: 좋은 조형을 가지고도 구린 가동성과 좆같은 단차로 평점을 깎아먹는 놈. 하지만 10년만에 나온 제대로 된 블랙아웃 피규어란 점과 로봇상태일때의 간지만으로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는 띵품이라기엔 모자라지만 그렇다고 똥은 아닌 미묘한 제품이다.
갠적으로 품질만 좀 더 좋았다면 어땠을까 싶음. 센티넬 정도 였으면 질질 ㅆ을텐데...
그리고 깜빡하고 스콜포녹 얘기를 안했는데 적당한 가동성과 좋은 조형을 가졌지만 본체와 마찬가지로 조금 아쉬움이 남음. 팔이 너무 잘 빠짐.
+영화처럼 프로펠러를 무기처럼 쥐여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도 아쉬움 점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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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장 있는데도 스스 블랙아웃 하나 들이고싶어서 고민중임
발 한쪽만 비엣남인거같네...ㅋㅋ - dc App
구판조형쥐리네
2007년판도 갖고 싶어서 울었는데 스스판은 진짜 영툭튀 프로포션에 감동먹고 또 울었음
발바닥 별 뒤집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아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