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버스 디럭스 범블비. 현재까지 나온 범블비 중에선 최고의 극중 재현율을 보여준다. 스팅어는 물론 작중에서 나온 작은 총까지 동봉된 그야말로 '디럭스'한 구성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좀 실망했는데 그 이유는 차차 설명하겠다.
전체적인 모습.
등 뒤의 구멍들에는 이렇게 무장을 거치해놓을 수 있다. 녹색 화살표가 가리키고 있는 건 3mm 스탠드 구멍이다. 거치 기믹은 맘에 든다.
실망 포인트 첫번째. 솔직히 말해서 못생겼다. 눈 도색 실수완 상관없이 그냥 조형 자체가 못생겼다. 극중 모습하고 안 닮았다.
실망 포인트 두번째. 어깨 가동성. 이게 최대한 위로 올린거다.
팔 가동성. 팔은 90도로 접히며 360도 회전, 손목 역시 360도로 회전한다.
어깨는 앞뒤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나 등 뒤의 날개에 걸린다.
실망 포인트 세번째. 표시한 부분이 등 뒤의 날개에 걸려 등짐이 분리되거나 날개가 접히거나 해서 은근 번거롭다.
실망포인트 네번째. 목은 볼관절로 되어있어 좌우로 돌릴 수 있으나 위를 보는 것이 잘 되지 않는다.
허리는 360도 회전한다.
하체의 가동성. 무릎은 90도 살짝 안되게 접힌다.
고관절은 볼관절을 쓰며, 분할되어 있으나 네모친 부분이 고관절에 걸려 생각보다 포징이 제한된다. 실망 포인트 다섯번째.
또한 안쪽(화살표 방향)으로 돌리려 하면 분해되기도 한다. 고관절을 가리기 위해 앞부분을 막아놓은 듯 하나, 방해만 된다.
발목은 매우 유연하다. 그러나 위 사진과 같은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려 할 경우 빠진다.
총평: 재현율도 높고 가동성도 괜찮다. 그러나 돌리다 빠지거나 어딘가에 걸리는 것과 같이 은근히 나사빠진 포인트가 많다. 그러나 현존하는 사이버버스 범블비 제품 중엔 제일 훌륭하다.
얼굴은 미소만 지어줬어도 훨씬 나았을탠데 캐릭터에 안 맞게 엄근진이라... 그 쇼크웨이브도 '띠용' 하는 표정인데 말이야. 어깨 가동은... 자동차 머리(?)가 저기로 가는 애들은 다 저런 것 같더라, 어쩔 수 없나봐. 각진 곳이 조금식 걸려 가동이 방해되는 다리는... 은근 저런 걸 놓치더라고 설계하면서. 실드쳐줄 수 없는 부분.
얼굴은 엘리트급이나 원스텝이라도 사다 바꿔줄까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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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선녀라면 제네30주년은 도덕책...
고관절만큼은 RID 워리어급이 나은듯
이거 디럭스 다 사야겧다
잉 리뷰는 단점 위주로 리뷰한거 같은데 뽕이 찰 줄이야
사실 사이버버스나 제너레이션즈 다 통틀어서 여기 소개한만큼의 장점 가진 범블비 조형은 없다 봐도 좋고 그에 비하면 단점은 매우 사소함.
내가 쓴 거보다 더 잘했다
ㄱㅅㅎㅎ
하다 보면 는다구.
나도 이거 괜히 갖고싶던데 생긴거는 진찐 이쁘다
얼굴만 아니었어도
※리뷰에 오류가 있음. 스팅어도 3mm 구멍에 꽂는게 맞음ㅈㅅ. 아래의 작은 구멍은 그냥 사출시의 흔적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