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브로판의 경우 하단에 다국어로 캐릭터 바이오가 적혀있음


내용은 밑에 갤러가 적은대로 "드롭킥은 오토봇 흉악범의 신호를 감지하고 목표물을 포위할 준비를 한다."


우상단의 문구는 "오토봇 추격자"


좌상단은 워터마크와 겹쳐져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대충 영화에 나왔다는 내용같음


그리고 하단의 문구들은 왼쪽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이해는 안 되지만 다른 언어들도 번역해보니 영화의 다른 피규어들을 말하는 것 같고 오른쪽은 보는 그대로 "배경지 포함"


이번에 내가 산 헬랍킥은 일마존 매물이므로 타카라판이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비슷하지만 문구는 제법 차이가 나는 것 같음


우상단의 문구는 "영화의 세계를 재현해 즐길 수 있다!" 뭔가 일본 영화 포스터의 뇌절문구같아서 오글거린다.


캐릭터 바이오는 영역이 넓어진만큼 한 문장으로 끝나는 해즈브로판과는 달리 제법 상세하게 적혀있다.

"범블비의 파괴를 계획하는 추적자.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인류를 협박해 범블비를 찾는다. 파트너인 섀터와 행동을 함께하는 일이 많은 듯 하다."

캐릭터의 설명이 더 자세히 써있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내 취향으로는 해즈프로판의 모호한 표현이 더 마음에 든다.


좌하단은 라이센스인 모양이니 굳이 해석 할 필요는 없고


우하단은 살짝 잘렸지만 "영화6편 「트랜스포머/범블비」로부터"


하단의 다른 라인업과 배경지를 소개하는 공간도 변했다.

"스튜디오 시리즈란..."

"영화에 등장한 각각의 캐릭터들이 최신 디자인으로 등장하는 시리즈!! 잔뜩 모아 영화의 세계를 재현하자!!"

사진 밑에 붙어있는 문구도 잘 보이지 않게 찍혔지만 대충 사진은 이미지이며 구성품은 드롭킥뿐이라는 내용이다.

다른 제품 라인업이 있던 공간은 굳이 해석할 것도 없이 분위기에서부터 보이는 사용시 주의사항이네.




사실 내가 타카라판 스튜디오시리즈를 썩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가 이 뒷면 때문임

뒤에 적힌 문구 하나하나가 일본 영화계 특유의 오글거리는 뇌절갬성이 넘쳐난다.

측면의 경우 이미 잘 알려져있는 넘버링이 빠지고 커진 일러스트나 속박스 배경지의 세력마크는 자신의 세력에 맞게 디셉티콘이 세겨지기도 하는등 뒷면의 괴상한 갬성만 제외하면 타카라판의 박스가 더 좋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