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사무실로 도착한 택배였움.

아기다리던 블애옵이 드디어 도착한 것이였음.

하필 부장님이 나갔다 오면서 택배를 수령하시는 바람에
갖다주시면서 뭐길래 이리 커 하시길래

아들 물건들입니다~ 하고 기똥차게 둘러댐.
오늘도 아들덕에 숨덕생활을 지켰다.

얼렁 퇴근하고 밤에 마누라 아들 다 재우고 만쟈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