얜 렉커즈랑 엮이면서 뭔가 쿨하고 펑크하면서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얘 그냥 암 중의 암이에요

관종 짓거리가 의외의 정보가 되어 오토봇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가 있지만 미코의 패악질이 제일 암걸리겠던데...

되도않는 기타로 어그로 끌고 그렇다고 기타를 제대로 치는 것도 아니거니와 꼭 도중에 끼어서 얘 지키려고 잘 싸우질 못하는 시츄 만들지만

오히려 미코가 휠잭 우주선, 에이팩스 아머같은 씹버프 혼자 다 받아 렉커즈도 고전하는 디셉티콘을 쳐바른다! 미코 쩔어! 하는 에피도 역겹더라구요

차라리 랄프처럼 공돌이 속성으로 간간히 도와주거나 아니면 잭처럼 알씨와의 교감 및 잠재된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리더쉽과 미래의 지도자 후보라는 컨셉이면 모를까

저 둘도 디셉티콘을 대놓고 줘패거나 엿먹이지는 못하고 딱 샘 윗위키의 역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죠

큰 역할을 하지만 전투에서는 무능하고 네임드 앞에서는 쭈그리 되는 게 정상인데

미코는 뭐 메가트론한테 빼액질하고 틈만나면 앞에 나가서 " 얌마!!! 야!!!! " 어그로;;;;

재탕 중인데 미코 때문에 보기 힘드네요

예전에는 어떻게 이걸 다 봤는지 ㅋㅋㅋㅋ

무비판이랑 더불어 진짜 입문작이라 애착이 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