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타박...)
나 아니면...그 새끼들을 처단할 영웅은 아무도 없어...
비록 나 혼자뿐인 “외로운” 싸움이지만...
상관없다...매년 매주 그리고 지금까지도 잘해왔잖아?
조금만...조금만 더 버티면! 우리의 진정한 ‘빌런’ 놈들은
반드시 꼬리를 내리고 엉엉 울며 자취를 감출 것이다!
키히힛...키히히힛.... 그때가 되면 모두들 나를 더 이상
예전의 찌질이로 쳐다보지 않겠지...나는 영웅이 될 몸이니까!
근데 대장님, 저 녀석은 왜 하루종일 좆망갤에 처박혀서
새로고침만 쳐다보는 건가요?
전쟁의 열기가 식은 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러고 있죠?
아, 신경 쓰지 말게 람보르...
세상엔 낙엽도 있고 비료도 있는 것이네. 그러니까 우리가 더욱
빛나 보이는 것이지.
하지만 저 녀석은 하등 쓸모가 없잖아요?
저 녀석 밖에 나가면 자긴 정치에 관심 없어서 그런거 잘 모른다고
말하고 다닌다구요...
아...정곡을 찔렸군. 이보게 레드 얼럿. 우리 그만 짬밥이나 먹지.
키히힛! 키히히히힛! 정의의 사도... 내가 널 처단한다...!
키히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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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