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집한게 영화판 SS랑 시즈 딱 두개 제품군이라 다른건 잘 모름


영화 :

사실상 내가 트포 입문한 계기인데 그전에도 g1시즌 초반이랑 극장판을 보긴 했는데 장난감에는 관심이 없었어


근데 극장판의 그 개쩌는 변형이랑 외형에 반해서 몇개 사봤음


난 갠적으로 최대한 영화랑 유사한 느낌으로 구현하는걸 원했는데 막상 사서 가지고 놀면


도색같은게 너무 플라스틱 느낌이 심하게 나고 그렇다고 영화랑 똑같은 도색도 아닌데 변형도 영화상이랑은 거리가 멀었지


그나마 맘에 든게 그림록이랑 블랙아웃인데 그림록은 변형이 영화랑 다르고 블랙아웃은 헬기가 너무 플라스틱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연질도 그렇고 극장판 장난감은 변형은 존나게 복잡해서 애들 장난감으로는 아닌거같은데 변신 외적인 부분은 뭔가 유아스러운 느낌이 강했음


가성비를 생각한거 같은데 애미시발 그럴거면 ROTF 메가트론 도색은 왜 그따구인데 스까트론은 왜 또 도색은 괜찮은거야


갠적으로는 걍 타겟을 성인으로 잡고 가격을 좀 올리더라도 영화를 최대한 그대로 구현한 어른용 장난감이면 했어서 아쉬움이 많어


짱깨가 그나마 도색도 그렇고 영화랑 근접하게 구현은 했는데 이건 또 품질이 병신이라 모으기도 좀 그래서


안그래도 엘티옵 어제 받은거 발목부분이 완전히 박살나서 개빡침


영화판 제품군은 뭔가 혁신적인게 나오지않는 이상 엘티옵을 마지막으로 더 수집은 안할듯


시즈 :

트갤 눈팅하면서 알게된 제품군인데 G1이랑 극장판도 어렸을적에 봐서 나름 익숙하고 친근하기도 했고


워낙 품질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수집하게 되었어


현재 가장 많이 산 제품군인데 샀던것 중에서 맘에 안들었던게 단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


굳이 단점을 따지자면 변신이 워낙 단순하다보니깐 주먹이나 머리 같은게 변신후에도 좀 보이는거 정도?


근데 단점이 그렇게 부곽되지도 않고 오히려 도색이나 몰드같은 디테일은 영화판 제품군보다 더 훌륭해


내구성도 튼튼하고 구조도 안정적이라 갖고 놀면서 불안했던 적이 없어


영화판 제품 리뷰 볼땐 하스제품 품질에 대한 불만이 유독 높았는데 시즈는 품질에서는 문제가 없는게 이상할정도


범블비 이런애들은 애꼈다 나중에 내려고 하는거 같긴한데 갠적으로 데바나 브루티커스같은 컴바이너도 나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