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반품샵에서 구매한 슈페리온 상태 물어봤던 인간인데 오늘 본가 내려온 김에 상자에 처박아뒀던 비스트 워 네오와 기타 비스트 워 제품 몇 개 오랜만에 꺼내서 변형시켜봄.





급식충일때 더 어릴 적 본 비스트 워즈 네오가 그리워지던 순간 마침 저렴하길래 용돈 아껴가며 구매했었는데 오랫동안 방치했더니 관절이 뻑뻑해진 것 같다. 마하킥은 변신 방법이 너무 복잡해서 냅뒀고 비붐과 드릴 달린 벌레는 귀찮아서 변형 안 하고 찍어봤어. 전부 인터넷에서 덤핑 될 때 구매했는데 슬슬 비싸진다는 트갤러들 말 듣고 일찍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한편으론 집에 보관할 공간도 없고 관리도 잘 못해서(세이버백 골판 하나 부러져서 따로 보관했더니 실종됨;;;) 이대로 가지고 있어도 될 지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