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더빙판 방송하는거로 이번주 방영분 봤다.
지난주 못 봐서 지난주 못 본 부분 놓치면 어쩌나 싶었는데 늦게 일어났는데도 딱 못봤던 부분부터 볼 수 있었더라
사이버버스 시즌3을 볼수록 예전엔 관심 없었던 핫로드에게 애정이 생기는데 이전의 핫로드는 지휘관이 될 준비가 안 된 상태로 본의 아니게 지휘관이 되어서 무능한 모습만 보여줬었던 반면 사이버버스는 그 지휘관이 되기 위한 경험을 쌓고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번에 모든 트랜스포머들을 해방시키고 쿠인테슨에게 반격하는 작전에서 핫로드는 사운드웨이브와 함께 현장지휘를 맡았는데
전황이 불리해지자 핫로드가 뛰쳐나가려고 하고 사운드웨이브는 지휘관이 자리를 벗어나면 안된다고 하는걸 보고나니
일단은 지휘관으로서 선배인 사운드웨이브가 붙어있어 잘못 된 판단을 잡아주는 모양새가 되는지라
이대로 계속 간다면 핫로드는 프라임의 자리를 물려받을 준비가 된 상태로 리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가장 프라임이 될 준비가 된 핫로드지만 프라임이 될 기회가 없다는게 아이러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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