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게
타 장난감 취미 대비 싼 취미라서 이것저것 사다보면 어느새 수십개로 불어나있고 총액도 다른 비싼 장난감들과 맞먹을 정도가 됨
레고만 해도 제일 비싼 밀레니엄 팔콘이 110만원 찍었지
핫토이는 부르주아들이나 할 수 있는 취미지
RC는 입문은 쉬워보여도 장난감 관리비 장난아니게 많이 들지...
그런 거에 비해 트포는 가격도 싸지(뭐... 어디까지나 저것들에 비해서) 가지고 노는 재미도 있지 RC처럼 사후 관리비가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그런 거에 익숙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이것저것 사모으다보면 결국엔 방 안이 트포로 꽉 차는 과학을 배우게 된다고
절제력 부족
그런건 건프라가 더 심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