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듣는이유는
MPM은 '장난감'을 출시하기 때문이라고 봐
사실 저게 가장커
성인용 핫토이면 그냥 합금때려넣고 빡세게 만들고 으리으리하게 다 넣어도 돼
핫토이 아이언맨 55만원 한다고 매출 떡락했다는 뉴스본적있어?
핫토이 마크7 다이캐스트 이번에 후두둑 파츠 있다고 욕먹었지만 결국 어마어마하게 팔리고 지금도 인기 쩔지
투덜대지만 결국 다 사지.
그만한 퀄을 뽑아주니까.
근데 '장난감'으로 만들면 법 규제부터가 달라져
물고 빨고 하는 애들도 있기 때문에 신경써줘야 하는 부분이 많아
대표적으로 건담 프라모델이 미국 규제 때문에 뿔부분이
조금씩 뭉퉁해지면서 날카로움을 유지하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는게 그 예지
경첩부터가 다르지
경첩이 많으면 많을수록 디테일해질 수는 있겠지만
그만큼 부실해지지. 그 데빌세이비어 트럭 제품처럼
조형은 끝내주지만 관절 덜렁거리고 낙지되었다는 해외리뷰어들도 벌써 많지
솔직히 데빌시이베어 트럭제품 변형 지랄맞은건 사실이잖아.
그...JOBBY 그분도 내구성이 최악이라고 열라게 깠고. 다른 리뷰어들도 내구성은 다 깠지
도색처리도 마찬가지고
물론 이건 요새 MP시리즈의 '도색불량'의 이슈가 있는만큼 다른 요인도 있으니까 패스
물론'장난감의 감성'을 원하는 사람들도 분명있다.
독특한 매력이 있는건 맞아.
나도 그런 감성 좋아해.
누구나 좋아할거야
근데 사람들의 눈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옜감성의 기본적인 플라스틱 장난감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어느샌가 도색 빡세게 들어가고 화려한 성인 피규어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MPM의 방향과 소비자들의 갭이라고 봐
이제 소비자들은
풀도색, 튼튼한 관절, LED기믹, 화려하고 합금 박힌
핫토이 급의 트랜스포머를 원하는데
MPM은 기본적으로 '장난감'정신을 유지하니까
어떻게 보면 MPM의 고집이기도 하지
핫토이급 원하면 걍 조형 직접해서 소장해야지 뭐 - dc App
글치 뭐..그래도 MPM은 항상 도색 작례가 나오는것 같아
몬헌같은건 그런점에서 좋드라 장난감 감성부터 빡시게 동물박제한 수준까지 있으니 - dc App
몬헌도있었군...
근데 G1 마피같은거 보면 타카라넘들이 작정하고 만든다고해도 진짜 다들 만족할 고퀄인 물건이 나올거같진않음 그래서 하스타카도 지금 MPM 수준으로 타협하는거같기도하고
그렇지. 뭐 내부적으로 분명 의견 조율은 열심히 하고있겠지. 지네들도 잘팔아서 돈벌면 최고의 결과니까 우리는 그 내부적인 디테일까지 알수없지만 나도 너의 생각과 같아 타협을 한게 현 MPM같긴해.
소비자들의 기준이 높아지긴했찌
많이 높아졌다고 봐. 예전처럼 피규어 시장이 작은것도 아니니까 10년전 보다 취미생활 시장이 몇십배로 커졌다는 소식 알지? 넷플릭스, 핫토이, 3A, 프라임1, 등등...진짜 어마어마하지. 신생회사도 많고. '장난감 감성'을 고집하는게 호불호는 있겠지만 현시대에선 쪼끔 방향을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게 개인적인 생각이야. 나도 물론 그런 감성들 정말 좋아하지만 수요가 다르니까...
마베 포머 디자인상 핫토이 할배가 와도 변신, 조형, 품질을 다 만족시키긴 어렵다. 300백만원쯤 하면 또 모른다. 그리고 반다이 HG만 뭉특하지 MG이상은 다 뾰족함, 특히 고토부키야 제품은 손 찔리면 피난다. MPM은 장난감 정신이고 나발이고 명색이 마스터 이지랄인데 마감처리도 안한 생합금 넣는 콜렉터용 완구가 어딨냐 시발 도색도 많이 빠뜨리고 사람들이 욕하는 이유가 다 있음
그래 그것들 외에도 여러문제가 많지. MP44의 도색불량 문제같은것들. 이런부분은 신경 더 써주면 되는건데 안해줬다는 거니까. MPM이 이거 외에 비판받을 점이 없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기본 베이스에 깔린 목적의식부터가 다르다는게 요지야. 코토부키야는 미국으로 정식 수출을 하지 않아. 그래서 신경 안쓰는것이고 MG급은 저연령 아동을 대상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야. 그래도 플라스틱 소재, 스티커, 이런것들은 아직도 어린이들이 삼켰을때 피해가 적도록 하라는 규제는 여전히 완고하지. 어찌 되었든 너의 말도 맞다고 생각해.
같은 어른이용 수집 장난감인 초합금혼 시리즈랑 비벼보면 마스터 어쩌고 하는 MPM이 얼마나 허접인지 알 수 있음, 초혼은 엔트리 모델인 마징가Z만 해보 고급스러움이 줄줄 흐른다 이말이야
나도 요즘엔 'MP'소리 들을만한 퀄리티가 아니라고 생각해. 아쉬운점이 참 한둘이 아니지. 실력이 없는 무능한 회사도 아니고...이러나 저러나 비판받을 요소가 참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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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에서 오는 효과도 분명 있다고 생각해. 본인 스스로가 Masterpiece라고 해놓고....다른 이름으로 출시했으면 그냥 SS의 상위등급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지.
반다이에서 발매하는 변형로봇제품인 초합금 시리즈 마크로스 제품들도 트포 마피랑 비슷한 20만원대인데 도색, 데칼 화려하게 넣어주고 관절도 튼튼한 합금으로 넣어서 발매될때마다 떡상하는거 보면 좀 배워야한다고 생각함
마크로스 관절 낙지는 연례행사 수준인데 관절 튼튼하단 소린 하지말자
나도 마크로스가 관절로 호평받는건 본적이 없는것 같다우.. 아무쪼록 MPM 시리즈는 이 기회에 좀 각성해주면 좋겠다.
마크로스는 프론티어 시리즈 이후에 나온건 관절 다 괜찮음
난 시즈 만질땐 별생각 없는데 무비판은 실사라 그런지 기대치가 높아지더라 그러니 실망도 크고 - dc App
사람마다 케바케는 있지만 이래저래 말이 많긴하지
MPM이 완구 라인업이라고???? 너 완구 뭔지 모름??? 이게 딴딴하냐 변신이 쉽냐??? 못해도 15세 이상 콜렉터용 마스터피스 타이틀 달고 나온건데 이걸 이따위로 해석하네
뭐래냐...카라토미와 해즈브로의 트랜스포머 완구 라인업이다. 애초에 지향하는바가 핫토이같은 성인용 제품이 아니라 '완구'를 타이틀로 제작하는거 맞고. 뭘 이따위 해석이야 지들이 그렇다고 발표하는데.
완구 라는 이름이 붙는다고 해서 어린 애기들 대상으로 출시하는거다 뭐 이딴식으로 생각하나본데 그냥 성인들을 대상으로한 '장난감 감성'을 가진 '완구'라인업이다. 이걸 모른다는건 그냥 니가 모른다는거야.
난 트포가 피규어라고 보기보단 토이이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음
확실히 그런 감성을 지향하고 나왔고 그런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ㅇㅇ
그래도 마스터피스는 몬가 기대하고 하위 라인에서 볼수 없는 무언가를 원하게 되는데 몬가 마스터피스라 부르기 아쉽게 나와서 요즘은 그냥 wfc라인만 주구장창 수집.
플라스틱 맨사출색 그대로 투박한 장난감 갬성을 좋아하는 어른도 있긴한데 나는 아님 가격이 비싸면 도색이라도 제대로 해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