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보이'란 이름보다, '옵티머스 프라이멀'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다.
당시 전작에 비해 색상 때문인지, 이 후 가격이 30,000원 정도로
하락했던 제품이다.
만져본 결과, 딱히 변형은 어렵지 않지만, 조금 뻐근한 변형감 때문에
손가락이 아프다.
그래도 도색부위가 전작에 비하면 까질우려가 그리 없다고 생각하면
다행인 거 같다.
게다가 1990년대 중반 만화영화가 방영할 때만 해도, 이거 가지고 싶어
서러웠는데, 아주 오랜세월이 되서 리뉴얼이 된 제품을 가지게 되니, 행복하다.
초기제품.
요즘에 비하면 비율이 어색하지만, 당시만 해도
워낙 인기가 좋아서 갖고 싶어도 꼬마들에게 비싼가격이라, 최소
'도련님' 정도의 집안이 되어야 가지고 놀수가 있었을거다...
그래도 그나마 500원 가격의 '조립식 장난감'이라도
발매가 되어, 이것으로도 만족했던 추억이 있었다.
특히, 학교시간 마치고 학교앞의 문구점에서 구입했던 그때가
가장 행복했는데...
저 500원짜리 식완보니 추억돋네그려 ㅋㅋ 예전에는 식완으로 비스트워즈사는걸로도 만족하던때가 있었는데 ㅎㅎ 이제는 못구하려나?
식완으로만 만지던 걸 완전변형하는 원본으로 만질 때의 그 짜릿함이란!
마지막에서도 나도 울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