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트포는 요 게르샤크
급식때 한창 상어를 좋아했는데(지금도 좋아하지만) 티비에서 그 상어의 변신로봇이 나와서 한눈에 반한지라
어디 장난감 매장에서 부모님한테 겨우 졸라서 얻음
지금이야 뭐 레어는 커녕 아직도 재고가 있다는 다른쪽으로 전설의 제품이긴 하지만
나한테는 추억 한가득한 장난감
수집 첫트포는 웨이지앙 증강 블랙아웃
핫토이하고 레진 피규어만 모으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마베포머 1편 재탕을 하니까 트포도 피규어 있다면 갖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저런 퀄에 변신까지 되는 제품이 있다니 ㄹㅇ 컬쳐쇼크급이였음
실물로 받고 변형도 시켜보고 포징도 해보니 더더욱 신세계
변신에 취해서 또봇 같은것도 구해봤는데
변형이 찰진건 좋은데 너무 단순하고 포징도 제한적이여서 얼마 안가 중고행
덕분에 그뒤로 핫토이, 레진 피규어는 뒷전이고 트포만 줄줄이 모으고
결국엔 어느센가 트포를 주력으로 수집중인 트붕이다
트포조아....
블랙아웃은 진짜 전설이다...
스튜디오시리즈 블랙아웃조형은 진짜....
컬처쇼크였지
완전 신조형으로 블랙아웃이 나온다니까 풍악을 울려라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