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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묘하게 짧아 쓰기 어렵겠구나 싶었지만 다른 USB포트에 연결하니 써먹을 수는 있는 수준의 위치까진 오더라

그래도 선이 오래 접혀있던 탄성으로 본체로 끌려가는건 어쩔 수 없다.

덕분에 본체 하나에 마우스가 두개 연결되어있으면 둘 다 인식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커서는 하나라 초갈마냥 몸 하나에 머리가 두개 붙어있는 느낌으로 컨트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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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트랜스포머제품인만큼 변신할 수 있다.

마우스 버튼과 아래의 센서부분을 아슬아슬하게 피한 나머지부분을 펴서 변신하게된다.

형태가 기괴하긴 하지만 그림록컬러에 비하면 비교적 트립티콘느낌이 나는 것 같음

컴퓨터에 연결되어있으면 변신중에도 마우스로써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지라 여기저기 미친듯이 움직이며 아무데나 클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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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포인트는 생김새 그 자체에서 보이는대로이고 그 부분이 전부 변신용으로 쓰는 조인트이기도 함

곧휴가 위치할 부분에 센서가 빛나고있는게 뭔가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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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습

진영마크부분에도 LED가 들어있어 빛나는게 예쁘다.


묘하게 음질도 튕기고 오류가 있는건지 의도된 기능인지 가끔 자기 스스로 재생곡을 스킵하던 뮤직레이블 사운드웨이브에 비하면 마우스 크기가 취향보다 조금 작을 뿐 마우스로써의 기능은 잘 하고있는 이쪽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다만 회사컴퓨터의 배치로는 마우스의 줄 길이가 묘하게 짧아 자취방으로 다시 들고 돌아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