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작들이 상당히 골때리는데
온전하거나 절단한 동물의 사체를 포름알데히드에 넣어 전시하는 식
이 듣도보도 못한 발상은 이슈가 되고 동물보호단체는 격노했으나
잘린 소대가리를 활용한 첫작부터 광고 재벌 찰스 사치가 이를 눈여겨보고 그의 후원자가 되어 개인 전시회를 여는 등 잘 살고 있다
요렇게 그로테스크와 화사함의 경계를 넘나들던 와중
2017년 베네치아에서 전시회를 가졌음
이 주제가 동물 사체만큼은 아니어도 꽤나 기묘한데
장장 10년에 걸쳐 준비한 프로젝트라고
난파선에서 발견된 믿을 수 없는 보물들이란 컨셉으로 조각품 등을 바닷속에 넣어놨다가 다시 꺼냄;;
가상의 난파선과 작품 하나하나에 정성들인 설명을 덧붙이는 등 작정하고 준비했다
요 전시회가 가지는 또다른 의미로
트포글 맞음ㅎ
찌원옵 뒤에 무비범 맞나?
"부품이 부족해! 작은 놈을 죽여라!"
골든-라군 그림록이구만
킬더 리틀원 - dc App
킬 더 리틀원
2편 메가트론 얘길 할 줄 알았는데.
그나저나 히드라 조각상은 원본이 더 궁금하군.
죽여라 작은성기를
진짜 ㅅㅂ 대학다닐때 귀에 딱지생길정도로 들은 이름을 여기서 보니 참신하네
빌드업 ㄷㄷ
와 진짜 천재는 발상이 다르구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