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1의 인기덕에 메카+cg에 관심도가 높아져 아이언맨이 흥함
(물론 감독이나 로다주가 고생해서 좋은 작품이 나온거지만 흥행에는 트포1의 덕분도 컸다고 생각함)
그리고 마블은 시작 단추 잘꿰어서 결국 유니버스까지 성공시키고 정점 찍었지

반면 트포는 점점 나락으로....




그리고 트포 이후로 가장 영향받아야 했을 로봇영화들은 다 흥행도 그저그렇고 영 좋은 작품이 안나오는게 아이러니하다


진짜 잘쳐주면 리얼스틸은 나쁘지않았지만(이건 로봇이 메인이라기보단 휴먼쪽이 메인이라 그런듯)
퍼시픽림은 넘 매니아층이라 좋아할 사람만 좋아하는 영화로 나와서 대중성이 적어 흥행도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였지(그리고 2편에서 노선틀다가 매니아층도 다 떨어져나가 결국 완전 쐐기를 꽂아버리고)


결국 트포1은 로봇영화에 대한 센세이션이 아니라 그냥 마블 유나버스 성공의 밑거름밖에 안된 영화였다고 생각하니 좀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