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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어의 의미를 자기 마음대로 정하여 사용하는 논리적 오류를 "재정의"라고 해. 예컨대 본문에서 인용한 ㅇㅇ(175.202)은 "지적"의 의미를 자기 편한대로 재정의한 후 '자기는 지적한 적이 없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어.


그런데 이걸 보니 옛 생각이 나는 거야. "비례"의 의미를 재정의했던 요정또라이, 그리고 "법칙"의 의미를 재정의했던 angelbob. 요정또라이는 탈갤한 걸 알기에 angelbob의 근황이 궁금하더라고. 그래서 최근글을 검색해 봤는데... 충격적인 댓글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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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bob이 트갤에 남긴 마지막 글에, 마지막으로 댓글을 남긴 갤러가 공교롭게도 [부릉여왕]이야. 그것도 무려 20일이나 지나서, 물경 "논의할 게 있어"라는 댓글을 단 거야. 논의라고? 이런 것도 했던 거냐? 이런 친목질로 그동안 얼마나 트갤을 전횡해온 걸까...


그렇다면 angelbob은 어떤 갤러냐? 갤러리 내의 친목질도 모자라, "공갤"을 "정리"한 자칭 해결사 갤러야. 여러 갤러가 "부탁"하러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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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 [부를여왕]은 그런 angelbob과 도대체 무슨 논의를 하려고 한 걸까? 실제로 어떤 논의를 하긴 했을까? 그리고 왜 angelbob는 지난 4월의 저 글을 마지막으로 아예 트갤을 떠났을까?


그 이유를 트갤의 처분권한을 가지고 계신 트갤 갤주인 모데카이저 님께서 알고 계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