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만든 허구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미국의 소설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1955)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현실과 욕망의 차이를 거짓말로 극복하면서 그 거짓말을 사실로 믿어버리는 증상을 말한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허언증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증상
리플리증후군은 성취욕구가 강한 무능력한 개인이 강렬하게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이룰 수 없을 때 주로 발생한다.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어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시달리다가 상습적이고 반복적인 거짓말을 일삼게 되고, 이 거짓말을 진실로 믿고 행동하게 된다. 리플리증후군은 1970년대부터 정신과 의사들의 연구 대상이 되었다.
원인
리플리증후군은 허언증과 유사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심리적 장애로,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대개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욕망을 실현할 수 있는 가상의 세계, 혹은 타인의 삶에 대한 동경이나 과도한 집착의 결과라고 알려져 있으며, 충동적인 행동을 할 때가 많고, 때로 난독증이나 감정조절장애와 같은 뇌기능 장애가 수반되기도 한다고 보고되었다. 심리학에서는 인지부조화 상태를 해결하려는 방법으로 리플리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틀린거 하나도없는데?
- dc official App
근데 리플리랑은 좀 다른 느낌이라 리플리증후군은 현실부정하면서 본인 만족하면서 욕망 채우는거고 쟤는 욕망보단 그냥 피해망상이 가까워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