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질이란 무엇인가?


어떤 갤러리의 '일부 갤러'가 서로 친해져 '내부 그룹'을 형성한 후, 다른 '일반 갤러'를 '소외'시키고 갤러리를 '사유화'하는 것이다.


서로 친해지기 위한 행위를 "친목"이라고 하고, 이런 친목을 하는 갤러를 "친목종자"라고 하고, 친목으로 형성된 내부 그룹을 "친목 그룹"이라고 한다.


친목의 수단으로 가장 많이 지목되는 게 '닉네임 언급'이다. 서로 닉네임 부르며 '친분'을 쌓아 '친목 그룹'을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판을 위한 닉네임 언급은 친해질 목적이 아니기에 친목이 아니다.


이런 친목은 크게 2가지다.

가상적 친목: 온라인에서 가상 인격들이 닉네임 언급 등으로 가성적 친분 관계를 형성하는 것

실재적 친목: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이 연락처와 주소 교환 등으로 실질적 친분 관계를 형성하는 것


가상적 친목보다 그 강도와 폐해가 훨씬 심한 게 실재적 친목이고, 이 실재적 친목의 수단으로 가장 대표적인 게 소위 "나눔"이다. 나눔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나눔이 친목의 수단이라는 데에는 이론이 없을 것이다.


나눔은 일단, 고닉만 대상으로 하기에 유동을 소외시켜 친목 그룹을 형성한다. 또한, 제품을 주고받고 연락처와 주소를 주고받음으로써 특별한 친목 관계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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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제품을 주고받은 갤러는 이미 친분이 쌓여 특별한 관계가 형성되었기에, 서로 호감과 영향력을 느낀다. 그래서 편파적으로 편들어 주게 되고 그 결과 일반 갤러는 소외된다.


또한, 친목 그룹에 애착을 느껴 친목 그룹에 위협이 되는 갤러가 나타나면 쫓아내기 위해 함께 공격하게 된다. 이런 소외와 공격의 가장 대표적이고 악랄한 형태가 '이지메'다.


트갤은 나눔으로 친목하며 친분을 쌓은 '친목 종자'들이 '친목 그룹'을 형성 했고, 그들은 보기 싫은 갤러를 쫓아내기로 작정했다. 이게 트갤에서 무려 19개월 동안 이지메가 자행된 이유다.


그렇다면 이 친목 그룹의 핵심은 누구인가? 당연히 나눔을 가장 많이 하는 갤러들이다. [부릉여왕]은 퇴출되었지만 친목 그룹은 여전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에게 제품을 나눔 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친목종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