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택배는 실사무비판 SS 블랙아웃이다.
아직도 급식 때 엄마 손 잡고 영화관 가서 페이브로 헬기가 기기고가각 하면서 블랙아웃으로 변신하는 모습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리고 디셉티콘에 매력을 느끼게 해준 놈 중 하난데 디셉티콘 = 악당으로 알고있었음에도 이 놈을 보면서
악당 주제에 왤케 간지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 디셉티콘 빨고 있음. 메가카 충성충성.
증강판 블랙아웃에 비하면 당연하게도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기본 조형이 ㅆㅅㅌㅊ라서 전시용으로 놔둬도 훌륭하다.
부분 도색이 따로 필요없는 수준이고 크기도 적당한 편이다. 증강판은 너무 커서 전시장에 넣을 공간이 없음;
디셉은 등짝으로 말한다.
사실 등짐이 좀 있긴 하지만 그 커다란 헬기의 남는 부분을 저렇게라도 정리한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프로펠러는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가지런히 정리 가능하지만 내 물건은 하자가 있었는지 맨 오른쪽 날개가 잘 접히지 않고
붕 뜨는 현상이 좀 있었다.
원인을 찾아보니 저 부분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 걸려서 발생하는 문제였음.
그래서 적당히 칼로 튀어나온 부분을 제거하니 제대로 접힘.
저기 잘린 부분은 나중에 부분 도색으로 때울 예정.
그리고 주말동안 짬내서 부분 도색 해본 SS 요정.
조금 실수해서 여기저기 튄데가 좀 있는데 그 쪽은 곧 배달오는 검은색 건담마커로 정리할 예정임.
그리고 태생적 하자로 인해 대가리가 터져버린 SS 스스.
저 연결부위는 내가 고쳐보려 했는데 도저히 노답이라 F-22로 돌아가지 못한다.
그러다 문득 눈에 들어온 동봉된 슦꼴피온.
뭔데 들어가냐.
그냥 스까스크림이네.
새 육체를 얻은 스까스크림.
Aㅏ
나도 잘 안접혀서 불량인가 싶었는데 다그런가 싶어서 냅두는중
똑같은 문제면 공장에서 찍혀나오는 도중 발생하는 고질적 문제겠네 나중에 저기 들춰보고 나랑 똑같으면 칼로 썰어주면 잘 접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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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질적 하자였네
난 드라이기로 좀 다듬어주니 괜찮아졌슴 - dc App
이 육체와 디셉티콘은 모두 나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