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언제 글 쓴적 있었던 것처럼 슈로대V 앙케이트 때 참전희망목록에 일본판이나 G1뿐만 아니라 실사판까지 있던 부분도 있어서 기대된다.
크기야 만화 보면서도 대략적으론 알고있었는데 아예 수치로 정리되어있는 것들 보니 딱 와닿네
나름대로 한 덩치 하는 캐릭터들도 15~20미터로 다른 로봇들 평균에 겨우 오는 크기에 대부분의 트포들이 5미터 수준으로 소형기들
대충 비슷한 크기의 로봇들 떠오르는대로 나열해보면 보톰즈, 나데시코, 코드기어스에 나오는 로봇들이랑 비슷한 크기라 S로 분류될 것 같다.
게임 하면서 사이즈 L이상 유닛들이 공격력이 높아 인기있던데 난 S나 SS사이즈 유닛들을 선호해서 트포가 나오면 꽤나 재밌게 써먹을 것 같음
다소 아쉬운점이 있다면 30m이상급인 L사이즈에 해당될만한 트포는 거의 없고 바로 전함이나 도시수준의 특대형 사이즈가 나오는게 아쉽네
크기는 어떤 작품이 참전하는지에 따라 달라질거 같음. 당장 IDW도 데바 혼자 엄청 크잖아
IDW데바 크기는 뭔가 오바스러운 것 같아
아크는 어떻게 묘사될지 궁금한데
슈로대의 천재 엔지니어들 두세명 붙여주면 순식간에 뚝딱뚝딱해서 현역전함으로 고쳐줄 것 같음 함장을 비롯한 승무원이 전부 전투원인게 미묘해서 그냥 기지로만 잠깐 등장하고 말려나?
출연 시키려면 해결해야 할 게 너무 많고 어른들 속사정도 복잡해서 기대는 버려야...
그 문제들이 주로 판권관련인데 그런쪽은 OG시리즈가 아닌 판권작 시리즈에선 언제나 가지고 있는 문제인지라 크게 특별할건 없어서 참전희망목록에 실리기만 한 것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당장에 당시 목록중 가장 의외성이 높았던 레이어스도 실제로 2년후 T에서 나왔으니 오히려 다른 센세이션한 후보작에 트포는 비해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게 아쉬운 수준이지
트포에서 있을만한 문제 사례들을 보면 마크로스와 파워레인져가 있는데 마크로스는 로보텍 관련으로 해외와 판권문제가 복잡하게 꼬여서 마크로스는 철저하게 내수용으로만 쓰게되는 바람에 해외수출에 신경쓰고있는 지금 시점에선 사실상 더이상 나오지 못할 것으로 봐도 되는 수준인데 트포는 해즈브로와 타카라가 동시에 갖고있지 마크로스처럼 흉악한 관계는 아니라 문제 없을 것 같고 파워레인저의 경우 실사 인물의 등장시 초상권을 각각 따로 계약해야하는 상황이 되어서 변신이 해제되지 않는 설정을 넣었음 이쪽은 실사판이 안 나오거나 나오더라도 인간은 등장하지 않는정도로 충분히 해결되지 인간들이 맡았던 역할이 크지도 않을뿐더러 다른 참전작의 누군가가 대체해도 크게 문제되는건 없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