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일마존에서 할인할 때 냉큼 질렀던 봉구임

타카라제라 그런지 전부 일본어 표기다
설명 못 읽어서 슬픈데스...

본크러셔라고 부르면 별 느낌 없는데 봉구라고 부르면 뭔가 귀엽단 말이지

구성품
개인적으로 이렇게 깔끔한 구성을 좋아한다

봉구 대지에 서다
이렇게 보니 확실히 베이포머 디셉들은 발케 빼고는 인간이랑 동떨어진 체형인 것 같다

옆모습
등짐 하나 없이 깔끔하다

무수한 핀의 요청이

변신 과정 때문에 발가락을 움직여중 수 있어서 접지는 나름 잘 된다

그리고 봉구의 상징인 지뢰제거용 집게도 가동 가능
다만 끝부분 관절이 없어서 영화와는 가동 방식이 약간 다른게 아쉽다

체형이 체형이다보니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는 게 훨씬 자연스럽다

비클 모드
변신은 처음엔 어려운데 한번 해보면 그 뒤론 쉽게 되는 정도
구판보다 비클 구현도는 오히려 떨어진다던데 구판이 없어서 모르겠다

다만 로봇 모드 부품들이 완벽하게 가려지지 않는 점은 아쉽긴 함

뒷모습은 손 때문에 후미등이나 번호판은 없다

비클 모드도 꽤 맘에 든다

총평
상당히 잘 나온 로봇 모드와 괜찮은 비클모드
그리고 저렴한 가격의 3박자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다만 본인은 뽑기를 실패한건지 약간의 백화와 핀 연결부의 크랙을 발견했다
뭐 그래도 튼튼한 제품이니 크게 걱정은 안 되지만 구조 자체가 힘 받는 부분들이 좀 생기는 구조니 그 점 유의하고 만지는 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