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트레일러 업글킷이라기도 뭐한데

일단 껴주면 디테일 업은 되다보니 편의상 업글킷으로 부르겟음

ZXB라는 짱깨 스튜디오에서 만든 킷인데

일단 만져보고 껴줘보니 3D프린터로 뽑은 퀄 치고는 나름 나쁘지 않은 총평임

뭘 샀길래 두개씩이나 왔는지는 찬찬히 들여다보자

메가블럭 피규어같이 생긴 저건 샵에서 준 서비스인가봄 구성품은 아님




ZXB-01A라는 이름으로 나온 롤러임

이게 진짜 생각보다 물건이다





크기도 오밀조밀 작은데 무게감도 있어서 알찬 느낌이 듬

껴준건 트레일러 속 리페어 스테이션 조종석에 끼우는 레이저총같음





감이 오는 크기?

스케일 너무 좋구여~





같이 껴준 레이저빔 총구는 저렇게 장착해줄 수 있다

끄트머리가 이펙트 파츠 낄만한 조인트로 성형돼서 껴줄수도 있는거같은데 아직 껴주지는 않아봄





리페어 스테이션 일으키면 이런 모양새임

여기까지가 ZXB-01A인데 여기까지만 봐도 롤러 상태가 썩 괜찮아 보이는걸 알수있음





오늘 리뷰의 핵심인 ZXB-01B임

얘는 어라옵 트레일러 디테일업을 위한 소소한 키트인데

샵에서 5월 발매라더니 두달 하고도 반이 넘게 딜레이돼서 오늘 받음





구성품은 딱 요정도

차근차근 껴가면서 뭐가 뭔지 알아보자

특이사항으로는 어라옵 전용 도끼가 들어있다

웨폰팩에 든게 사실 더 맘에들어보이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서





앞서 소개한 롤러가 트레일러 안에서 존나 흔들리면 좀 조까틀거같음

그래서 껴준 롤러 고정대임





롤러 후미에 튀어나온 돌기를 고정대에 삽입시키면 안정성 ㅆㅅㅌㅊ 잘 있음





두번째로는 트레일러 바퀴에 달 휀더인데

사실 이게 없어서 트레일러가 크게 허전했던 부분이 있었음

이부분은 유일하게 드라이버를 쓰는 구간인데





드라이버를 이용해 기존 바퀴가 장착된 부품을 빼고

그 위 빈칸에 휀더를 끼워주면 됨

조립은 분해의 역순






장착을 끝내면 이런 모습이 되는데

시간내서 원본도 한번 보고 와서 비교해보면 허전한 부위가 채워졌단게 보일거임




화룡정점은 저 부품인데

저것도 생기니까 찌원스러운 느낌은 물론 트레일러 전개하면서 부족했던 지지대 역할도 겸할수 있게됨




이런식으로 말이지

얘보다 조금 앞서 발매한 NONNEF인가 어디선가는 저 지지대 전개가 파츠포밍이라 존나 아쉬웠음






그리고 이 도끼는.. 좀 퀄이 그럼

사실 도끼 살라고 이 킷을 산건 아니다보니 서비스로나 생각하고있음

도끼는 펄스한정 웨폰팩만 밋짜...




고정은 이런식이라 자칫 파손 위험도 큼





근데 저 큰 부랄안에 가동축이 들어있는 점은 꽤 맘에들더라







마지막으로 아까 리페어 스테이션 조종석 빈 뒤통수를 채워주는 부품임





레이더가 덤으로 생겨서 기분 굿~







비클모드로 돌려서 트레일러를 장착하고 옆에서 보면 딱 이런 느낌임

허전한게 상당히 채워져서 아주 맘에듬





다만 개인스튜디오인지 어딘지 근본조차 애매한 곳답게 뽑기운은 심할것같고

경우에따라 고정성이 떨어지거나 마감이 드러운 경우도 있음

근데 하나 담보하면 3D프린팅해서 뽑아내는 곳중에 이만한 퀄 뽑은데는 사실 못봄

이런 디테일업킷으로 유명한 쇼크웨이브 랩이랑 비교할 경우 쇼크웨이브랩쪽이 진짜 마감 조까지 해서 내는 편이란걸 알수있을 정도임

어라옵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트레일러가 심심한 꼴을 못보겠으면 추천함

사실 없어도 무방함


최근에 나온 NONNEF 쪽 어라옵 트레일러 업글킷도 꽤 궁금해선지 그쪽도 구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