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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워즈 수준까지는 당연히 아닌데....
우선 잘한것부터.
몇몇 캐릭터에 대한 새로운 해석 자체는 마음에 들었음.
무사도를 따르는 제트파이어나 은혜갚는 임팩터나.
스타스크림 연기하신분 되게 좋았음.
단점으로는 각본이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들었고, 되게 좋은 컨셉들을 가지고 평타 수준밖에 못 뽑아냈다는 점.
알파 트라이온 프로토콜.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뭐 해보기도전에 없이 문자 그대로 삭제되더만.
녹의 바다나 올스파크나 이름은 거창하는데 얻으러 가는 과정 보면 살짝 용두사미임.
범블비가 오토봇 도와주는것도, 첨에는 엄청 튕기더만 한번 기절하고 프로토콜 들어왔다고 바로 오토봇에 협조적으로 바뀌는건 좀...
총평은 그냥 폴 오브 사이버트론 열화판이라는 느낌임.
아크 연료 채우러 에너존 구하러 돌아다니는거에, 갑툭튀하는 거대로봇에, 실험하는 쇼크웨이브 아크타고 스페이스 브릿지 통과까지 영향을 많이 받은게 보임.
솔직히 폴 오브 사이버트론이 그걸 더 잘 구현했고.
너도 이순신이 그랬다해봐라 나라도 당장 간다
평소에 믿지도 않는 신념인데 이순신이든 안중근이든 누가 나오든 조금이라도 내적 갈등을 하는게 정상이지
애초에 타겟을 트포팬들로 잡은거 같긴한데 알파트라이온 부분들은 너무 막 써버린 느낌이 있음. 영감님만 다루는 에피 한편정도만 더있었으면 봐줄만했을거 같은데
에피수도 몇개 없고 돈을 많이 안쓴거같음
난 설명이 너무 부족했던거같음. 처음보는사람은 그래서 알파트라이온이 누군데 씹덕들아.. 이럴듯
뭐 가디언도 그렇고 애초에 처음 보는 사람을 고려를 안하고 만든것 같은데 그걸 감안해도 그냥 스토리가 조금 엉성함
스토리도 그렇고 뭔가 뽕 차오르는 부분들이 없더라 왜 제트파이어가 제일 멋있게 나와
솔직히 오메가 슈프림이 그냥 띠용 등장하는거보다 폴오사 메트로플렉스 신호 감지하면서 옵티가 깨우는게 훨 간지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