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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워즈 수준까지는 당연히 아닌데....


우선 잘한것부터.


몇몇 캐릭터에 대한 새로운 해석 자체는 마음에 들었음.

무사도를 따르는 제트파이어나 은혜갚는 임팩터나.


스타스크림 연기하신분 되게 좋았음. 


단점으로는 각본이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들었고, 되게 좋은 컨셉들을 가지고 평타 수준밖에 못 뽑아냈다는 점.


알파 트라이온 프로토콜.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뭐 해보기도전에 없이 문자 그대로 삭제되더만. 

녹의 바다나 올스파크나 이름은 거창하는데 얻으러 가는 과정 보면 살짝 용두사미임. 


범블비가 오토봇 도와주는것도, 첨에는 엄청 튕기더만 한번 기절하고 프로토콜 들어왔다고 바로 오토봇에 협조적으로 바뀌는건 좀...



총평은 그냥 폴 오브 사이버트론 열화판이라는 느낌임. 


아크 연료 채우러 에너존 구하러 돌아다니는거에, 갑툭튀하는 거대로봇에, 실험하는 쇼크웨이브 아크타고 스페이스 브릿지 통과까지 영향을 많이 받은게 보임.

솔직히 폴 오브 사이버트론이 그걸 더 잘 구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