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부품 하나 잃어버려서 방안을 뒤지던 중, 몇년 동안 잊고 지냈던 트랜스포머 장난감들을 발견. 그중에서 드레드윙이 눈에 띄어 꺼내봤어. APC 메가트론 주문한 것도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
'트랜스포머 프라임'이 한창 방영할 시절인 고딩 때 마트서 샀던 제품이라 애착이 무척 큰 녀석이라 오랜만에 가지고 놀아보고 사진도 몇 장 찍어봤어.
애니메이션 원화와 비교하면 극중에서 한 떡대 하는 것과 다르게 완구는 좀 슬림하긴 하지만, 재현도는 꽤 높은 편이라 봐.
나름 사령관급이라 등짐도 잡아본다.
얼굴접사. 그냥 보면 큰 이상이 없는데, 정면에선 도색 미스가 좀 있더라고. 여태까지 몰랐는데;;;
뒷모습.
정찰대 Seekers 마크. 얼라인드가 작품마다 설정이 다르긴 한데,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선 드레드윙이 시커즈 사령관이라고 언급됐었지.
변신 방식이 좀 복잡했던 편인가… 너무 오랜 만에 잡아서 그런지 설명서 없이 변신 못 하겠더라고. 결국 설명서 보고 변신.
F-35 전투기.
랜딩기어도 내릴 수 있다.
변신 방식은 애니메이티드 스타스크림과 유사한 형태인 것도 있어서 후미와 엔진 끝에 손이 보인다.
TLK 보이저 니트로 제우스와 비교.
TLK 보이저 메가트론과 비교.
내 기억이 맞다면 '트랜스포머 프라임' 방영 당시엔 원가 절감 차원인지 트랜스포머 애들이 전체적으로 작아지던 시기였던 걸로 기억해. 그래서 당시 나왔던 드레드윙은 물론, 메가트론도 작게 나왔었지.
TLK 메가트론과 니트로 제우스와 함께. 대충 드레드윙은 로봇 모드 기준으로 16.5cm 정도야.
무기는 극중에서 쓴 검과 대포.
대포의 경우, 극중과 형상이 좀 다르긴 하지만, 몰드는 꽤 비슷하게 디자인 됐지. LED가 나오는 기믹이었는데, 세월이 흘러서인지 마지막 빛을 발하고 꺼지더라.
검은 극중에서 나온 것과 비교하면 좀 짧게 나왔어.
대포는 고정을 위해 휴대폰이나 이어폰에 달린 줄 고정하는 물건으로 임시 고정함.
생각해보면, 드레드윙이란 캐릭터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정형화 되지 않은 캐릭터 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론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드레드윙이 마음에 들어서인지 나중에 나올 트랜스포머 작품 중에서 이 드레드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드레드윙 캐릭터가 나왔으면 좋겠더라.
무기 업글킷이 아직 파는 곳이 있기 한데, 사보는 게 좋을려나…
정발했을때 정말 꼭 구하고 싶었던건데 ㅠ
그게 벌써 8년은 전이었나… 같이 팔던 스카이퀘이크까지 못 산 게 아쉽긴 하더라
어우 트포프시리즈는 멋지지 않은게 없네 한번 싹 재판해줬으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겠지..
드레드윙 전체적으론 마음에 들긴 한데, 어깨나 날개 처리가 좀 아쉬워서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더라
업글킷 개추..난 스카이퀘이크도있어서 둘다 샀는데 진짜 단무지캐논과 비교도안됨 - dc App
당시 급식이라 스카이퀘이크까지 못 샀는데, 참 아쉽네… ㅇㅋ 업글킷 바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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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노는 입장에선 나쁘진 않았는데, 고정 기믹 없는 게 참 아쉬웠지
오직 rid울매만가능ㅋ - dc App
트포프를 너무 늦게 안 게 너무 후회된다
트포는 뭐든 늦게 알면 후회 되더라 ㅠ
난 시즌2시작할 때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