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은 트랜스포머 팬픽 'Property Of'의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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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roperty Of
작가: hydraling110
번역: 분홍색덕후


챕터 4: Rapid Readjustment... and Setbacks-Part5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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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중간 팁: 굵은 기울어진 글씨는 사이버트론어(인간들 못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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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샘은 소녀감성이의 방을 탐사하는 게 지루해졌다. 그는 복도를 가로질러서 문 앞에 섰다. 미카엘라가 침상 밑으로 다시 들어가고 있었다. 샘은 그녀의 이름을 불러 그녀를 멈춰세웠다. "나 지금 메인룸으로 갈건데. 너도 갈래?"


"응, 나 담요 정리 좀 하고." 미카엘라가 동의했다. 그녀는 침상 밑으로 사라졌다.


샘은 방에서 다시 걸어나와 메인 룸으로 향했다. 그는 한 생각이 그의 머리를 스쳤을 때는 이미 메인룸에 도착해 있었다. 우리가 담요 하나 여기에 갖고 나와서 앉아있어도 상관 없겠지? 이 곳은 다른 일이 없으면 앉아서 수다떨기에 딱 좋은 장소였다.


그가 돌아가서 담요 하나를 챙겨오기로 마음먹었을 때, 문이 열렸다.


그가 가장 먼저 처음 든 생각은 감성이가 돌아왔다는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샘은 감성이가 몇번이나 집에 들렸다가 거의 바로 다시 떠나는 걸 보았기 때문이었다.


이번엔 아니었다.


노랑이나 감성이보다 더 큰 두 메크가 방에 들어왔다. 하나는 보라색에 검정색, 은색이었고, 다른 하나는 금색 빤짝이 같은게 섞인 어두운 초록색이었다. 둘다 돌보미가 갖고 있던 붉은 눈을 가지고 있었다.


무슨..."


샘은 보라색 메크가 앞으로 빠르게 걸어오더니 갑자기 그를 향해 돌진했을 때에도 얼어붙은 채 멍하니 있었다.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면서, 샘은 옆으로 점프했다. 하지만 그가 도망칠 생각을 하기도 전에, 메크가 그를 붙잡았다.


그리고 그 메크는 노랑이처럼 샘을 살살 다루지 않았다.


이 이상한 메크가 그를 들어올려서 여기저기 관찰했다. 금속 손가락들이 그의 몸을 꽉 조이고 있었다. 그들이 그의 말을 알아듣지 못할 거라는 생각과 함께 미카엘라가 담요를 정리하고 합류하겠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샘은 그를 붙잡은 메크의 손 안에서 발버둥치면서 소리쳤다. "미카엘라, 여기로 나오지마! 침상 밑에 있어!" 어쩌면 그들은 아직 미카엘라도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었다. 그렇게 된다면 이들의 의도가 뭐든지간에 그녀는 무사할 것이었다...


두 메크가 샘의 격한 저항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듯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샘은 다시 미카엘라에게 낯선 메크들이 여기에 있다고 외쳤는데, 이번에는 침입자들이 그가 계속 소리지르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그 주위의 메크의 손이 꽉 쥐여졌다.


이제 샘은 도와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야, 너 완전 장난아니다. 엄청 시끄러운데." 팁탑이 몸부림치는 남성체를 화난 듯이 가리키며 소리쳤다. 그는 빠르게 방을 스캔했다. "좀 조용히 해봐. 그래야 내가 네 짝을 찾을 수 있을 거 아냐?" 


샘은 그의 몸이 꽉 쥐여짜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의 폐용적이 제한됨에 따라 그의 외침은 점점 소리가 줄어들고 있었다. 메크는 다른 한 손으로 그의 머리를 거칠게 쓰다듬었다. 샘은 순간 진저리를 쳤다. 이 메크가 진짜로 자기가 그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좀 역겨운 장난을 치는 것일까? 그의 마음 속에서 겁에 질린 동물처럼 행동하려는 욕구가 일었다. 샘은 만약 그 시도가 완전히 헛된 것이고 아마 더 나쁜 결과만 가져올 것이란 걸 알지 못했더라면, 그는 아마 그 손을 물어버렸을 지도 몰랐다.


두 메크는 이제 메인룸을 떠나 노랑이의 방으로 향했다. 샘은 그의 속이 완전히 뒤집히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미카엘라를 찾고 있었다.


그들은 노랑이의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흥분한 듯 미카엘라를 찾기 시작했다. 초록 메크가 갑자기 바닥으로 몸을 숙이더니 방 안에 있는 가구들의 밑을 쭉 훑어보기 시작했다.


행복한 첇 소리-소림끼칠 정도로 명랑한 소리였다-가 미카엘라의 위치가 발견되었다는 의미였다.


초록색 메크는 재빠르게 움직여, 그녀를 잡기 위해 침상 밑으로 그의 손을 마구 휘저었다. 샘은 그녀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그 큰 메크는 일어서서 침상을 잡더니, 그것을 옆으로 당겼다.


샘은 미카엘라가 도망치려고 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녀는 충격과 공포 때문에 빨리 도망치지 못했다. 메크는 앞으로 몸을 날렸고 샘은 또다른 비명을 들었다. 이번 것은 더 공포에 질려 있었다. 그녀는 욕을 퍼부으면서, 미친듯이 저항하고 있었다. 샘은 그녀를 든 메크가 손을 더 꽉 쥐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고통을 느낄 수 있었다. 샘과는 다르게, 그녀는 더 심하게 비명을 질렀다.


두 메크는 그들이 잡은 인간들을 보면서 잡담을 시작했다.


"이 여성체들은 좀 이상한 것 같아." 팁탑이 말했다. "얘가 가슴 앞에 달고 있는게 대체 뭐에 쓰이는 거야?" 그는 그의 엄지로 여성체의 몸통 앞부분을 몇번 문질렀다. 그는 작은 여성체의 맥박이 올라가고 저항이 더 심해지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재밌어하면서 눈을 깜박였다.


"내, 어, 내 생각엔 그게 아기 인간들을 밥 먹일 때 쓰이는 것 같아." "야, 만약 그녀가 새끼를 밴 상태라면? 스윈들의 고객들이 좋아할 것 같지 않아?"


"그들은 스파클링이 필요한 건 아냐. 그리고 범블비도 유기체 아기 따윈 필요하지 않고. 난 만약 그녀가 새끼를 밴 거라면 비를 위해 없애주는게 맞다고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하니, 작은 암컷아?" 팁탑이 그녀를 옵틱 높이로 맞추며 물었다. "우리가 널 위해 네 새끼를 지워줄 수 있어. 그리고 넌 수고를 덜을 수 있는 거지. 비가 그거에 대해 알 새도 없이 말이야."


"뭐에 대해 안다고?"


두 메크는 돌아서서 노란색의 전직 오토봇이 그들을 노려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의 표정은 그와 비치콤버의 집에 그들이 들어와 있는 것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듯이 화나 보였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는 그의 겁에 질린 펫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컴플레멘트는 팁탑의 불친절한 손아귀에 붙들려 반쯤 정신이 나간 듯 했고, 시그널도 도움을 청하는 듯 마구 저항하고 있었다. 그의 작은 유기체 성대는 범블비가 이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톤의 소리를 내고 있었다. 전직 정찰병의 눈이 분노로 이글거렸다.

"지금 당장 그녀를 나한테 넘겨!" 범블비가 그의 두 손을 앞으로 뻗으며 거친 목소리로 명령했다. "그리고 지금 바로 그를 바닥에 안전하게 내려놔! 당장!"


두 메크는 잠시 앞에 있는 작은 메크를 바라보았다. 비의 옵틱이 분노로 불타고, 기어가 갈리는 듯한 비의 목소리는 저항하는 인간들조차 잠시 저항을 멈추게 했다. 전직 디셉티콘들은 지금은 이 전직 정찰병을 건들지 않는 게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울은 시그널을 바닥에 내려놓았고, 팁탑이 마지못해 범블비의 손에 컴플레멘트를 놓았다. 범블비는 즉시-그리고 안타까워 하면서-여성체 주위로 그의 손을 감쌌다. 그녀는 지금 너무 공포에 질려 있어서 자칫하면 그녀 자신을 다치게 할 수 있었다. 비는 침입한 메크들을 노려보았고, 그들은 힌트를 알아차리고 방을 떠났다.


비는 그의 플라즈마 캐논을 꺼내서 둘의 등에 빔을 날리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그들이 완전히 떠날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그는 시그널을 내려다보았다. 인간은 그 자리에 서서 멍하니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몸 전체를 떨고 있었다. 범블비는 그가 들고 있는 여성체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의 프로세서가 한 단어만을 반복했다. 빌어먹을, 빌어먹을, 빌어먹을! 그가 펫들을 그의 집으로 데려온 지 채 두 사이클도 지나지 않았다. 집에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시간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들이 마울과 팁탑한테 괴롭힘을 당해야 했다니! 더욱이, 만약 그가 그의 데이터패드를 까먹지 않았더라면, 그가 없는 동안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 지는 뻔했다.


"미안해! 진짜 미안해! 난 그들이 이런 짓을 꾸밀꺼라는 걸 미리 알았어야 했어." 그가 그의 손을 가슴쪽으로 당겨 그녀에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효과가 없었다. 그녀의 저항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았다. 그는 그녀의 눈에서 액체가 새어 흐르는 것을 보고 혹시 그녀가 어디가 부러졌거나 다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흐르는 액체는 곧 그쳤다. 그는 그녀가 괜찮다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려 노력하면서, 그녀의 유기체 심장이 마구 뛰는 것을 보았다. "이제 안전해. 나 여기 있어. 이제 아무도 널 해치지 못해." 그가 말했다.



비는 한숨을 쉰 후 그가 마지막으로 시그널을 보았던 곳을 내려다보았다. 놀랍게도, 남성체는 다른 곳에 숨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그의 몸이 조금 떨리는 것 같았지만, 그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머리를 살짝 뒤로 젖힌 채 컴플레멘트를 계속해서 시야에 두려는 듯 보였다.


범블비가 그의 방 쪽으로 걸어갔다. 시그널이 재빨리 그의 뒤를 따랐다. "이제 널 무섭게 할 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 나 뿐이야. 이제 안전해." 그가 계속해서 여성체에게 말했다. 그는 컴플레멘트가 도망치거나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다치지 않길 바라면서 조심스럽게 그의 손을 폈다. 그 인간은 그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녀는 심지어 비가 그녀를 좀더 편하게 들도록 하면서 그의 가슴쪽 외부장갑에 그녀의 등을 기댔다. 그래서 그는 이제 그녀를 안심시키기 위해 그녀의 몸 한쪽 면을 쓰다듬을 수 있었다. 속으로, 비는 그녀가 이제 저항할 힘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그의 방으로 들어가면서, 비는 그의 침상 가장자리에 앉았다. 그는 겁먹은 여성체를 달랬다. 그의 스파크가 그녀를 안심시키는 듯 느리게 웅웅거리고 있었다. "그들이 왜 너희에게 이런 짓을 했을까? 그런 메크들은 말할 것도 없고 너흰 아직 나한테도 적응하지 않았는데..."


컴플레멘트의 심장 박동이 조금씩 느려지기 시작했다. 비는 바닥에 있던 시그널이 팔을 이리저리 휘젓는 것을 보았고, 조금 고민한 끝에 몸을 앞으로 숙여 그를 들어올렸다. 아마도 동료 인간의 존재가, 그녀의 짝이 여성체를 진정시키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었다. 그는 시그널을 침상 위에 올려놓았다.


그 즉시 두 인간은 어떤 소리와 몸짓을 교환하기 시작했다. 비는 컴플레멘트가 시그널이 표현하는 것보다 좀더 딱딱하게 표현하는 것 같았지만, 그는 그냥 그들이 서로 교류하는 것을 내버려두기로 했다.


컴플레멘트와 시그널은 짧게 교류했다. 마침내, 컴플레멘트가 그녀의 머리를 저었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자신의 몸을 꼭 껴안으며 범블비 쪽으로 몸을 웅크려 기댔다. 비는 이것이 신뢰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았다.


범블비는 컴플레멘트가 비가 자신을 도운 것을 알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시그널은 이제 비의 옆에 앉아 비의 다리에 등을 기대고 있었다.


아마도, 나쁜 방식이었지만, 그의 아파트 룸메이트가 컴플레멘트를 두려움에 떨게 한 건 좋은 결과도 있었다. 적어도 이제 그녀는 비를 '자기를 보호해주는 존재'로 볼 것이었다.


그의 펫 둘다 바로 그의 옆에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느끼면서, 범블비는 시그널이 살짝 미끄러지게 하면서 조심스럽게 침상 위로 몸을 옮겼다. 여성체는 다시 패닉에 빠질 것처럼 잠시동안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몸을 떨었지만, 그녀는 곧 진정되었다. 비는 그의 침상 위에 누웠다. 남성체는 이제 다른 각도로 그의 다리에 기대어 있었다. 컴플레멘트는 신체적 탈진과 공포에 질린 듯 비의 스파크 위 외부장갑에 조심스럽게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그녀는 스파크의 따뜻함에 빠져들고 있었다.


비는 그가 지금 당장 아이언하이드를 만나러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비는 지금 이 자세가 그의 인간들에게 혹시라도 해를 입힐 수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기쁘게 가르랑거리면서, 범블비는 천천히 재충전 상태로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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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adasaur 씨께서 또 다른 놀라운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이전 질문과 관계된 것인데요. 인간들의 문명이 지구 전체에 널려 있을 텐데, 심지어 달에도요. 만약 지구가 자원을 위해 이용되었다면, 어떻게 전직 오토봇들이 지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를 수가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나중에 나오는 챕터에서 좀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첫째로, 전직 디셉티콘들이 지구에 먼저 도착합니다. 그들의 이름이 그냥 'deception(속임수)'라는 단어에서 나온게 아니에요. 그들은 전직 오토봇들이 이런 사업의 실체를 보지 못하도록 조심했습니다. 또, 대부분의 전직 오토봇들은 지구에 가지 않았습니다. 정말 간혹가다가 지구에 간 오토봇들은 그건 주요 방문지에 있는 모든 문명화의 흔적을 없앤 것을 확인한 디셉티콘들에 의해 에스코트, 길안내되었어요.


그리고, 음식에 대한 생각은-모든 기술들이 다 고장나거나 못쓰게 되면서- 우리 세 친구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지금 그들의 행성 대부분이 얼마나 황폐화되었는지 몰라요...


절 믿으세요. 이런 것들은 설정오류가 아닙니다.-이것들은 먼저 언급이 되고 나중에 다시 다뤄질 거에요. 하지만, 언제든지 당신을 신경쓰이게 하는 질문이 있다면, 그리고 제가 그것들을 나중에 다 설명하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신다면, 자유롭게 물어보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대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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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말:
프로세서는 사람의 생각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 심박동 같은 것은 스캔하면 다 나와요. 이 팬픽에서는 메딕들만 스캔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재충전은 recharge인데 사람으로 치면 잠 자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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