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은 트랜스포머 팬픽 'Property Of'의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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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roperty Of
작가: hydraling110
번역: 분홍색덕후
챕터 5: Lost-Part5
공지:
저는 트랜스포머는 전적으로 하스브로에 속해있고, 모든 라이센스는 파라마운트에 있음을 밝힙니다. 저는 제가 직접 만든 등장인물이나 설정 이외에 다른 어떤 것에도 소유권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 팬픽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작성된 팬픽이 아닌, 순수한 비영리성을 가지고 작성된 팬픽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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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제 두 유기체를 손에 든 채 거리를 걸어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제 현실적인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그들이 지금 인간들을 다시 범블비의 집에 데려다놓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가? 아니면 전직 오토봇의 하루 일과표에 대한 그들의 지식을 믿어야 하는가?
어느 족이든, 그들은 건물들 사이로 계속 걸어나가야 했다. 그들이 건물의 코너를 돌았을 때,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이 절대 보고 싶지 않았던 한 메크를 보게 되었다.
나이트플라이트가 뒤쪽에서 그들을 불렀을 때, 진녹색의 전직 콘은 지난번 그들이 서에(경찰서 같은 것) 소환되었을 때 불응했던 것을 후회했다. "거기- 너희 둘!"
"제길," 팁탑이 쇳소리를 내며 말했다. 그는 미동도 하지 않은 채 그의 걷는 속도를 유지했다. "계속 가. 그들이 우리를 부른 거라는 증거가 없잖아."
둘은 뒤돌아서 나이트플라이트가 진짜로 그들을 쫓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 했다. "멈춰!" 목소리가 더 가까워졌다. 나이트플라이트는 진짜로 그들을 쫓고 있는 것이었다.
마울의 옵틱이 깜빡거리고 그는 바로 컴플레멘트를 내려다보았다."팁팁, 인간들 말이야. 우리 게 아니잖아!" 그는 정신이 반쯤 유체이탈 하는 것을 느꼈다.
초록색 메크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만약 보안관이 그들을 잡는다면,(잡히지 않고 도망칠 수는 있었지만, 그들이 뒤에 보안관을 두고 도로를 질주한다면 많은 시선을 끌게 될 것이었고, 더 큰 문제에 놓이게 될 것이었다) 그는 분명 인간들에 대해 심문할 것이었다. 두 전직 디셉티콘의 화려한 전적을 보았을 때, 분명 이 인간들이 누구의 인간들인지 신원확인과정이 있을 것이고, 인간들의 ID 칩은 그들이 범블비의 펫이라는 걸 말해줄 것이고, 그리고 나이트플라이트는 왜 그들이 전직 (오토)봇의 펫을 데리고 있는지에 대해 전직 (디셉티)콘의 이야기는 믿지 않을 게 분명했다. 그러면 그들의 상황은 더 심각해 질 것이었다. 게다가 오른 전에 그들이 벌인 일도 있는데 범블비가 지금 이 상황을 안다면...
"그들을 버리자. 오른쪽에 있는 첫번째 빌딩의 코너를 돌자마자, 그들을 내려놓고 계속 가는거야. 나이트플라이트도 그들을 보지 못할거야." 팁탑이 의견을 내놓았다.
"범블비는 어떡해? 그는 이 일을 가만히 두진 않을거야. 어쩌면 그가 우리가 몇 사이클 전에 한 일 때매 신고할거라고." 마울이 뒤에서 보안관의 '멈춰!'라는 외침을 무시하면서 말했다.
"범블비는 우리가 인간들을 데려갔다는 걸 증명할 수 없을거야. 나이트플라이트도 증명할 수 없어. 만약 우리가 그에게 우리가 데리고 있는 인간들을 직접 보여주지 않는다면 말이지." 이제 인간들을 범블비에게 돌려주는 건 안중에도 없었다. 팁탑은 코너를 돌자마자 한 손으로 마울을 홱 잡아끌었다. "지금!"
두 메크는 몸을 홱 숙여서 두 인간들을 바닥에 휙 내려놓았다. 시그널과 컴플레멘트는 두려움에 떨면서 뒤로 물러났다.
마울과 팁탑은 그들이 '빌려온' 인간들에 대해 단 1 아스트로세컨드도 허비하지 않았다. 그들은 똑바로 일어서서 바로 가던 길을 갔다. 나이트플라이트가 거의 몇 세컨드 뒤에 건물을 돌아, 날카롭게 휘슬을 불면서 그들의 이름을 불렀다. 그는 작은 유기체들이 귀를 찢는 소리에 도망치는 것을 보지 못했다.
"팁탑, 마울. 거기 멈춰, 너의 둘. 우리 얘기 좀 해야겠다."
그들이 더이상 보안관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두 메크는 멈춰서 태연하게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면서 그들은 잠깐동안 인간들이 어떤 상태인지 쳐다보았다. 범블비의 펫들은 건물의 외벽에서 서로를 꽉 붙들면서 눈을 크게 뜨고 세 메크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우리를 부르는지 몰랐어요, '나이트." 마울이 실실 웃었다.
나이트플라이트는 이 변명에 눈깜짝 하지 않았다. "너희 둘과 관련된 혐의에 대해 물어볼 게 있어서 불렀다. 그리고, 지난번 서로 소환한 거에 불응한 것까지 치면..." 보안관의 하얀색-푸른색 옵틱이 몇번 깜박였다.
"저희 둘이요?" 마울이 진짜로 혼란스러운 척 하며 물었다.
나이트플라이트가 공기를 내뿜었다. "그래, 너희 둘. 너희가 지금 어딜 꼭 가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나랑 같이 서로 동행해서 너희 진술을 듣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더이상 너흴 서로 소환할 일은 없을거다. 너희가 사고를 치지 않는 한 말이야."
팁탑이 잠시 고민하는 척 했다. "우리가 선약이 있었어, 마울?" 그가 물었다. 그의 옆에 있던 메크도 뭔가 생각하는 듯 하더니 없다는 뜻으로 삡-소리를 냈다. "우린 지금 시간 널널해요. 가요, 보안관님."
나이트플라이트는 아직도 그들의 '우린 잘못한 게 없는데?'같은 뻔뻔함에 기가 찼지만, 어쨌든 그는 두 전직 디셉티콘들을 데리고 근처의 서로 향했다.
아무도 공황에 빠진 듯 얼빠지게 있는 두 지구인들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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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래..." 샘이 말을 더듬었다. 그는 겁에 질린 짐승마냥 건물의 구석 쪽에 붙어서 몸을 웅크렸다. 그는 주변의 거대한 구조물들과 이상한 색깔의 하늘을 바라보았다. 분명 이 돔은 산소를 붙잡아 두기 위한거야, 라고 그는 생각했다. "난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미카엘라 또한 긴장한 듯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나도 그래."
그들의 뒤쪽에서 뭔가 으르렁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다. 그들은 깜짝 놀라서 뒤를 쳐다보았지만, 그곳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냥 노랑이네 집에 있는게 훨씬 나은 것 같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미카엘라가 말을 이었다. 그녀는 무슨 거대한 쓰레기통처럼 생긴 것의 구석으로 시범적으로 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샘 또한 다가와서, 둘은 그 뒤에 몸을 숨겼다. 샘이 말했다. "우린 여기에 이렇게 계속 있을 수는 없어. 우린 굶어죽고 말꺼야. 뭐, 먼저 목말라 죽겠지만, 어쨌든 굶어죽을거야. 맞아."
"내가 그걸 모르는 것 같아?" 미카엘라가 약간 성난 투로 말했다. 곧 그녀는 미안한 듯 목소리를 낮췄다. "미안-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 그녀는 그녀의 다리를 가슴 쪽으로 붙였다. "노랑이랑 감성이가 우리가 없어졌단 걸 알 때까지 얼마나 걸릴까..."
샘은 어깨를 한번 으쓱한 뒤 그녀의 옆에 우둘투둘한 땅바닥에 앉았다.
"아마 둘 중 누구든지 집에 먼저 도착하면 알게 될걸. 그들은 항상 우리가 숨은 쉬고 있는지(그 사건 이후로) 확인했잖아. 완전 귀여웠었는데."
"우리만큼 귀여웠어. 맞아." 미카엘라가 웃었다.
하지만 노랑이가 얼마나 귀여웠는지는 지금 생각할 만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지금 수십피트의 메크들이 걸어다니는 도시에서, 주인도 없이 굶어죽게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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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는 이런 의미없는(아이고 의미업따) 회의를 좋아하지 않았다. 물론 전쟁 당시 전략 회의보단 나았겠지만, 이런 회의들은 듣고 있다 보면 정말 프로세서가 굳어버릴 것 같았다.
그는 행복해하면서 현관문을 천천히 열었다. 이제 그는 그의 인간들과 몇 주얼 시간 동안은 놀 수 있을 것이었다! 기대에 들뜨면서, 그는 그의 뒤에 있는 문을 살살 닫았다.
비가 방을 스캔했을 때, 방은 완전히 텅 빈 것처럼 보였다.
"애들아? 시그널? 컴플레멘트?" 아무 대답도 돌아오지 않았다. 아마도 인간들은 메인룸에 없는 것일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의 인간들은 그의 침상 밑에 기어들어가서 자는 것을 좋아했으니... 그들은 정말 잠이 많은 생물들이었다. 범블비는 그의 스캐너를 한번 더 돌렸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그는 그의 방으로 들어갔다. "너희 어디 숨었니?" 비가 그의 방을 스캔하면서, 침상 밑을 보기 위해 바닥에 몸을 붙였고 그곳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어쩌면 비치콤버가 그의 방 문을 열어두고 나갔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는 복도로 나갔지만, 곧 비치콤버의 방 문은 닫혀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의 스파크와 프로세서가 점점 아프게 꼬이는 것 같았다. 그의 기분은 순식간에 변했고, 그의 논리 회로가 빠른 속도로 빙빙 돌아가고 있었다.
그가 지에 돌아왔을 때, 비치콤버나 다른 두 '룸메이트'들도 집에 없었다. 그의 펫들 또한 집 안에 없었다. 그는 이 건물 내에 인간들이 빠져나갈 만한 구멍 같은 건 없다는 것을 알았다.-비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끔 주기적으로 그것을 확인했다. 비치콤버는 하루종일 집에 없었고, 중요한 것은...
팁탑과 마울은 이미 전적이 있었다.
회로가 타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범블비는 그의 집을 빠져나와 아파트의 다른 부분들을 샅샅히 훑어보았다. 그는 전직 콘들이 그의 인간들을 데려갔을 만한 장소를 모두 바이오스캔했다.
불행하게도, 아무 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매우 짧고, 단순하고, 받아들이기에 끔찍한 사실이 그의 회로를 쳤다.
시그널과 컴플레멘트가 없어졌다.
범블비는 몸을 경직시키고, 믿지 못하겟다는 듯이 옵틱을 깜박였다. "안돼!" 그는 소리지르며 그의 주먹을 벽에 꽂았다. 그는 바닥을 쳐다보았다. 그의 프로세서는 아직도 윙윙 돌아가고 있었다. 두 전직 디셉티콘들은 반드시 그의 펫들을 무사히 집에 데려와야 했다... 비는 두 잔인한 메크들이 그의 사랑스런 인간들에게 저지를-아니면 저지르는 중이거나!- 일들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소름끼쳤다. 둘은 어쩌면 벌써 다쳤거나, 누군가에게 팔리거나, 죽었거나... 그들이 살아있든 죽었든 간에, 비는 인간들이 분명 어딘가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거라는 것을 알았고, 그 생각에 그는 에너존이 끓어오르는 듯 했다.
어떻게 한 생명이 다른 생명을 단순히 '재미로' 괴롭힐 수가 있는 거지? 비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의 순진무구한, 착한 마음씨를 가진 펫들이 이 사이코같은 짓거리의 대상이 되었다는 생각에 비는 참을 수가 없었다. 어쩌면 그보다 더 심한 일을 당하고 있을 지도? 오늘 일까지 해서 그의 룸메이트들이 시그널과 컴플레멘트를 괴롭히는 건 벌써 두 번째였다.
처음에, 비는 그의 인간들을 돌려받은 직후 집안의 모든 보안코드를 업그레이드하고 팁탑과 마울이 '버려두고' 갔을 수도 있는 감시 장치같은 것이 남아있는지 온 집안을 샅샅히 뒤졌다.
만약에... 그들이 잘못되면...
"프라이머스여, 제발 그들이 무사하게 해주세요." 그는 중얼거리며, 죄책감에 머리를 떨궜다. 그리고 그는 뭔가 결심한 듯 똑바로 일어섰다.
그는 이제 인간들을 찾으러 나갈 것이었고, 만약 그가 두 인간들 중 어느 하나라도 털 끝 하나라도 다친 것을 본다면, 두 전직 콘들은 그 일을 후회하게 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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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네, 이 챕터의 진행속도도 좀 빠릅니다. 마울과 팁탑이 문제를 일으켰죠. 그리트와 페이로드가 스타스크림에 대해 뭘 더 말할지, 스윈들이 지구에 대해 숨기고 있는 진실이 뭔지, 다들 추측해 봅시다!
오타&리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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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말:
이 팬픽번역의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네요. 한 열분 정도 읽으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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